"키워드 : 사병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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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은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사병집단이며 숙위기관(宿衛機關)이다. 정중부를 제거하고 권력을 잡은 경대승이 처음 설치하였다. 경대승의 신변을 보호하는 사병들의 숙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점차 숙위대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경대승이 사망하고 해체되었다가 최충헌이 집권하면서 다시 설치되었다. 교대로 숙위하는 것 외에 외적의 방어, 토목공사, 비상시의 경비 등 업무도 수행하였다. 삼별초가 조직된 이후 도방은 숙위만을 맡게 되었다. 최씨정권의 숙위기관으로 정치적, 군사적 무력수단으로 활용되다가 무신정권이 몰락하며 폐지되었다.
도방 (都房)
도방은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사병집단이며 숙위기관(宿衛機關)이다. 정중부를 제거하고 권력을 잡은 경대승이 처음 설치하였다. 경대승의 신변을 보호하는 사병들의 숙소를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점차 숙위대의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경대승이 사망하고 해체되었다가 최충헌이 집권하면서 다시 설치되었다. 교대로 숙위하는 것 외에 외적의 방어, 토목공사, 비상시의 경비 등 업무도 수행하였다. 삼별초가 조직된 이후 도방은 숙위만을 맡게 되었다. 최씨정권의 숙위기관으로 정치적, 군사적 무력수단으로 활용되다가 무신정권이 몰락하며 폐지되었다.
최우는 고려후기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집권자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249년(고종 36)에 사망했다. 부친 최충헌이 죽자 교정별감이 되어 부친 집권시의 폐단을 없애고 인심을 얻는 데 크게 노력했다.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요충지에 성을 쌓았고 자택에 정방을 설치하여 문무백관의 인사를 처리했으며, 대몽항쟁을 위해 강화천도를 단행하게 했다. 야별초를 조직하여 야간에 도둑을 단속하게 했으며, 장학에도 노력했고 사재를 털어 대장경 제조에도 착수했다. 말년에는 횡포와 사치가 심해 백성의 원망을 샀다고 한다.
최우 (崔瑀)
최우는 고려후기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집권자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249년(고종 36)에 사망했다. 부친 최충헌이 죽자 교정별감이 되어 부친 집권시의 폐단을 없애고 인심을 얻는 데 크게 노력했다.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요충지에 성을 쌓았고 자택에 정방을 설치하여 문무백관의 인사를 처리했으며, 대몽항쟁을 위해 강화천도를 단행하게 했다. 야별초를 조직하여 야간에 도둑을 단속하게 했으며, 장학에도 노력했고 사재를 털어 대장경 제조에도 착수했다. 말년에는 횡포와 사치가 심해 백성의 원망을 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