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삼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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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취락은 하천·수로·해협을 건너기 위한 지점의 나루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이다. 하천·강의 폭이 좁거나 얕아서 건너편과 연락하기 쉬운 교통상의 요지에 형성된다. 교통로와 연결된 도하지점은 사람과 물자의 집합 장소가 되어 객주·주막 등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나루는 서울과 지방 중심지를 연결하는 하천에 발달하였다. 대표적인 나루터 취락으로는 예성강의 벽란도, 한강의 삼전도·노량진 등이 있다. 근래에는 철도 등 육상 교통의 발달로 나루터 기능은 거의 사라졌다. 이와 함께 나루터 취락도 대부분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나루터 취락 (나루터 聚落)
나루터 취락은 하천·수로·해협을 건너기 위한 지점의 나루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이다. 하천·강의 폭이 좁거나 얕아서 건너편과 연락하기 쉬운 교통상의 요지에 형성된다. 교통로와 연결된 도하지점은 사람과 물자의 집합 장소가 되어 객주·주막 등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나루는 서울과 지방 중심지를 연결하는 하천에 발달하였다. 대표적인 나루터 취락으로는 예성강의 벽란도, 한강의 삼전도·노량진 등이 있다. 근래에는 철도 등 육상 교통의 발달로 나루터 기능은 거의 사라졌다. 이와 함께 나루터 취락도 대부분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만어산에 있는 너덜 지대.
밀양 만어산 암괴류 (密陽 萬魚山 岩塊流)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만어산에 있는 너덜 지대.
밀양강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흐르는 강이다. 남천강, 활용강으로 불리기도 한다. 밀양강은 한제천, 청도천, 동창천이 합류하는 밀양시 상동면 일대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밀양시를 관통한 뒤 상남면 삼랑진 일대에서 낙동강에 유입되며 그 물줄기를 마친다. 밀양시 상동면의 중섬과 삼문동, 인근의 암새들처럼, 밀양강은 넓은 충적평야와 하천 내 대규모 모래섬들을 형성하고 있다.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영남루는 2023년 국보로 승격·지정되었다.
밀양강 (密陽江)
밀양강은 경상남도 밀양시를 흐르는 강이다. 남천강, 활용강으로 불리기도 한다. 밀양강은 한제천, 청도천, 동창천이 합류하는 밀양시 상동면 일대에서 시작되어, 남쪽으로 밀양시를 관통한 뒤 상남면 삼랑진 일대에서 낙동강에 유입되며 그 물줄기를 마친다. 밀양시 상동면의 중섬과 삼문동, 인근의 암새들처럼, 밀양강은 넓은 충적평야와 하천 내 대규모 모래섬들을 형성하고 있다. 밀양강을 내려다보는 영남루는 2023년 국보로 승격·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