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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어유해』는 사역원에서 몽고어 어휘를 모아 1768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이 책에는 상권, 하권, 보편, 어록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5,317항의 어휘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사역원에서 간행한 중국어의 『역어유해』, 만주어의 『동문유해』, 일본어의 『왜어유해』 등과 유사한 성격의 어휘집이다. 이 책에서는 17세기·18세기의 다른 문헌에서 볼 수 있는 언어 현실과 유사한 특징이 보인다. 이 책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790년에 이 책을 개정하여 간행한 목판본과 이를 다시 필사한 책이 각각 규장각과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부석도서관에 한 질씩 전한다. 1971년에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규장각도서 소장본을 영인하였다.
몽어유해 (蒙語類解)
『몽어유해』는 사역원에서 몽고어 어휘를 모아 1768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이 책에는 상권, 하권, 보편, 어록해로 구성되어 있으며 5,317항의 어휘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사역원에서 간행한 중국어의 『역어유해』, 만주어의 『동문유해』, 일본어의 『왜어유해』 등과 유사한 성격의 어휘집이다. 이 책에서는 17세기·18세기의 다른 문헌에서 볼 수 있는 언어 현실과 유사한 특징이 보인다. 이 책은 현재 전하지 않지만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1790년에 이 책을 개정하여 간행한 목판본과 이를 다시 필사한 책이 각각 규장각과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부석도서관에 한 질씩 전한다. 1971년에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규장각도서 소장본을 영인하였다.
명과학겸교수는 조선 중기와 후기에 관상감에서 명과학을 담당하도록 문신으로 임명한 종6품의 겸직 교수이다. 중종 대에 명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으며, 시기에 따른 치폐가 있었다. 취재를 통해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사만 45개월이 차면 6품으로 승진하는 자리였다.
명과학겸교수 (命課學兼敎授)
명과학겸교수는 조선 중기와 후기에 관상감에서 명과학을 담당하도록 문신으로 임명한 종6품의 겸직 교수이다. 중종 대에 명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으며, 시기에 따른 치폐가 있었다. 취재를 통해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사만 45개월이 차면 6품으로 승진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