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서덕수"
검색결과 총 2건
김창도는 조선 후기 경종대에 목호룡의 고변으로 발생한 옥사 때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경종을 시해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인 삼급수(三急手) 가운데 서덕수·이정식과 함께 독약을 쓰는 소급수(小急手)를 담당하였다는 죄목이었다. 영조 연간에 무복(誣服)의 율로 죄명이 바뀌면서 몰수된 가산이 회복되고, 연좌의 죄를 입었던 가족들이 유배지에서 풀려났다.
김창도 (金昌導)
김창도는 조선 후기 경종대에 목호룡의 고변으로 발생한 옥사 때 죽임을 당한 인물이다. 경종을 시해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인 삼급수(三急手) 가운데 서덕수·이정식과 함께 독약을 쓰는 소급수(小急手)를 담당하였다는 죄목이었다. 영조 연간에 무복(誣服)의 율로 죄명이 바뀌면서 몰수된 가산이 회복되고, 연좌의 죄를 입었던 가족들이 유배지에서 풀려났다.
경신처분은 1740년(영조 16)에 임인옥사를 소론의 근거 없는 고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정해 영조가 경종을 시해하려 했다는 역모 혐의를 벗고 정통성을 확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시작은 1729년에 왕세제 책봉 및 대리청정을 추진하는 것은 노론이 옳고, 임인옥사는 소론이 옳다고 판정한 일이다. 이후에도 임인옥사는 역모로 남아 있어 영조의 정통성을 위협하였다. 영조는 왕비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임인옥사를 역모로 규정해 처벌 받은 처남 서덕수를 신원하고 판정을 뒤집었다. 이후 임인옥사와 관련된 서류를 소각하고 탕평파를 불러들여 정치적 안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신처분 (庚申處分)
경신처분은 1740년(영조 16)에 임인옥사를 소론의 근거 없는 고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정해 영조가 경종을 시해하려 했다는 역모 혐의를 벗고 정통성을 확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시작은 1729년에 왕세제 책봉 및 대리청정을 추진하는 것은 노론이 옳고, 임인옥사는 소론이 옳다고 판정한 일이다. 이후에도 임인옥사는 역모로 남아 있어 영조의 정통성을 위협하였다. 영조는 왕비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임인옥사를 역모로 규정해 처벌 받은 처남 서덕수를 신원하고 판정을 뒤집었다. 이후 임인옥사와 관련된 서류를 소각하고 탕평파를 불러들여 정치적 안정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