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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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회는 1930∼1935년 대구에서 순수예술 지향의 화가들이 모여 결성한 미술단체이다. 1927년 대구의 젊은 작가들이 조직한 미술 문예단체인 '0과회' 해체 후 회원 중 순수예술 지향의 화가들이 모여 결성했다. 주요 회원은 서동진·박명조·최화수·김성암·이인성·배명학 등이다. 1930년 정기전 개최 이후 1935년까지 총 6회의 정기전을 개최하여 대구 미술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다. 향토회는 조선 향토색론의 실천적 집단이자, 중앙의 첨예한 미술이론을 성실하게 수행한 미술 단체로 1930년대 전반기 서양화가 정착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향토회 (鄕土會)
향토회는 1930∼1935년 대구에서 순수예술 지향의 화가들이 모여 결성한 미술단체이다. 1927년 대구의 젊은 작가들이 조직한 미술 문예단체인 '0과회' 해체 후 회원 중 순수예술 지향의 화가들이 모여 결성했다. 주요 회원은 서동진·박명조·최화수·김성암·이인성·배명학 등이다. 1930년 정기전 개최 이후 1935년까지 총 6회의 정기전을 개최하여 대구 미술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다. 향토회는 조선 향토색론의 실천적 집단이자, 중앙의 첨예한 미술이론을 성실하게 수행한 미술 단체로 1930년대 전반기 서양화가 정착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뒷골목」은 서동진이 1932년에 그린 수채화다. 종이에 수채로 크기는 세로 48.7㎝, 가로 60.5㎝이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선한 작품이다. 이 그림은 중앙 오른편에 소실점을 두고 멀어져가는 골목길을 완만한 사선 구도로 포착한 도시풍경화이다. 빠르고 시원스런 붓질로 골목길의 풍경을 그렸다. 서동진의 고향인 대구의 어느 뒷골목을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지역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고향의 풍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작가의 특성이 드러난다. 서동진은 대구 수채화가 단체인 '향토회'를 주도하며 1930년대 대구화단을 발전시켰다.
뒷골목
「뒷골목」은 서동진이 1932년에 그린 수채화다. 종이에 수채로 크기는 세로 48.7㎝, 가로 60.5㎝이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선한 작품이다. 이 그림은 중앙 오른편에 소실점을 두고 멀어져가는 골목길을 완만한 사선 구도로 포착한 도시풍경화이다. 빠르고 시원스런 붓질로 골목길의 풍경을 그렸다. 서동진의 고향인 대구의 어느 뒷골목을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지역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고향의 풍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작가의 특성이 드러난다. 서동진은 대구 수채화가 단체인 '향토회'를 주도하며 1930년대 대구화단을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