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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기(東廂記)」는 조선 후기 이옥(李鈺)이 지은 희곡(戲曲)이다. 일명 ‘사혼기(賜婚記)’라고도 하며 한문으로 작성되었다. 중국 「서상기(西廂記)」의 상대칭으로 「동상기」라 한 것이다. 「동상기」는 가난한 백성에게 덕화(德化)를 베푼 임금을 찬양한다는 주제 아래,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텍스트이며, 희곡을 모방했지만 공연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정조가 김·신 부부의 혼인을 이덕무(李德懋)에게 기록하게 한 것이 「김신부부전(金申夫婦傳)」이라면, 민간에서 이 혼인에 주목하여 이옥이 희곡으로 기록한 것이 「동상기」이다.
동상기 (東廂記)
「동상기(東廂記)」는 조선 후기 이옥(李鈺)이 지은 희곡(戲曲)이다. 일명 ‘사혼기(賜婚記)’라고도 하며 한문으로 작성되었다. 중국 「서상기(西廂記)」의 상대칭으로 「동상기」라 한 것이다. 「동상기」는 가난한 백성에게 덕화(德化)를 베푼 임금을 찬양한다는 주제 아래, 오락적 요소가 가미된 텍스트이며, 희곡을 모방했지만 공연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정조가 김·신 부부의 혼인을 이덕무(李德懋)에게 기록하게 한 것이 「김신부부전(金申夫婦傳)」이라면, 민간에서 이 혼인에 주목하여 이옥이 희곡으로 기록한 것이 「동상기」이다.
「절화기담」은 1809년(순조 9) '석천주인(石泉主人)'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꽃을 꺾은 기이한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남녀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애정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유부남 이생과 유부녀 순매는 2년여의 시간 동안 밀고 당기는 사랑을 하다가 결국 외도가 들통나자 각자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절화기담 (折花奇談)
「절화기담」은 1809년(순조 9) '석천주인(石泉主人)'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꽃을 꺾은 기이한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남녀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애정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유부남 이생과 유부녀 순매는 2년여의 시간 동안 밀고 당기는 사랑을 하다가 결국 외도가 들통나자 각자의 삶으로 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