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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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북만주 지역에서 김일성 등을 중심으로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소련군과 함께 입북한 후 정권을 장악한 정치 집단.
빨치산파
1930년대 북만주 지역에서 김일성 등을 중심으로 항일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소련군과 함께 입북한 후 정권을 장악한 정치 집단.
강상호는 해방 이후 북한에서 내무성 부상,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군인이다. 소련 연해주에서 태어나 하바로프스크 공산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강상호는 해방 후 북한으로 돌아와 김일성과 함께 북한 정권 수립을 도왔다. 1959년 “김일성 체제가 독재체제로 치달아 정치제도가 마음에 맞지 않아서”라고 밝히고 소련으로 망명했다. 1990년 영어판 《모스크바 뉴스》는 강상호의 김일성 체제 비판 기사를 전재했다. 이 기사는 소련이 김일성 정권에 대해 획기적인 정책변화를 결정했음을 국내·외에 공개적으로 선언한 사건이었다.
강상호 (姜尙昊)
강상호는 해방 이후 북한에서 내무성 부상, 인민군 총정치국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군인이다. 소련 연해주에서 태어나 하바로프스크 공산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강상호는 해방 후 북한으로 돌아와 김일성과 함께 북한 정권 수립을 도왔다. 1959년 “김일성 체제가 독재체제로 치달아 정치제도가 마음에 맞지 않아서”라고 밝히고 소련으로 망명했다. 1990년 영어판 《모스크바 뉴스》는 강상호의 김일성 체제 비판 기사를 전재했다. 이 기사는 소련이 김일성 정권에 대해 획기적인 정책변화를 결정했음을 국내·외에 공개적으로 선언한 사건이었다.
한일무는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민족보위부상,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1908년 소련에서 고려인 2세로 태어났다. 소련군관학교를 졸업하고 해방 후 북한으로 들어와 조선공산당 원산시당 제2비서, 원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북조선노동당 창립대회에서 당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민족보위부상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으로 6·25전쟁에 가담하였다. 북한 내 권력투쟁 과정에서 소련으로 간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창건 10주년을 맞아 1958년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한일무 (韓一武)
한일무는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민족보위부상,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등을 역임한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1908년 소련에서 고려인 2세로 태어났다. 소련군관학교를 졸업하고 해방 후 북한으로 들어와 조선공산당 원산시당 제2비서, 원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북조선노동당 창립대회에서 당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민족보위부상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으로 6·25전쟁에 가담하였다. 북한 내 권력투쟁 과정에서 소련으로 간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창건 10주년을 맞아 1958년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기석복은 해방 이후 북한에서 공산당 중앙위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소련의 구역당기관에서 활약하다 1945년 김열, 허가이, 박창옥 등과 함께 3진으로 입북하였다. 북조선공산당 내에 소련파 세력을 형성한 중심인물로 당 중앙위원, 상무위원에 선출되었다. 당의 선전부문을 소련파가 도맡으면서 당기관지 『로동신문』, 『근로자』의 책임주필이 되었다. 문화선전성 부상으로 기용되었으며 1954년 제네바회담 때는 대표자격으로 참가하였다. 김일성의 1인 독재정치 강화로 소련파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면서 숙청을 당하였다. 소련으로 되돌아간 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기석복 (奇石福)
기석복은 해방 이후 북한에서 공산당 중앙위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소련의 구역당기관에서 활약하다 1945년 김열, 허가이, 박창옥 등과 함께 3진으로 입북하였다. 북조선공산당 내에 소련파 세력을 형성한 중심인물로 당 중앙위원, 상무위원에 선출되었다. 당의 선전부문을 소련파가 도맡으면서 당기관지 『로동신문』, 『근로자』의 책임주필이 되었다. 문화선전성 부상으로 기용되었으며 1954년 제네바회담 때는 대표자격으로 참가하였다. 김일성의 1인 독재정치 강화로 소련파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면서 숙청을 당하였다. 소련으로 되돌아간 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북한에서, 농업부 부장, 평남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나, 8월 종파사건을 계기로 숙청된 관료.
김재욱
북한에서, 농업부 부장, 평남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나, 8월 종파사건을 계기로 숙청된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