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은 조선 후기 영남 남인 출신의 학자이자 영조~정조 때 전적, 지평, 이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성균관에 있을 때 정조가 그의 학문적 깊이에 감명하여, 그 이름을 어병(御屛)에 써 놓았다는 일화가 전한다. 1811년 고산서원의 강회(講會) 참석을 계기로 영남학파의 일원으로 학문 활동을 시작하였고, 1832년(순조 32)에는 서실(書室)을 짓고 종오헌이라 이름하여 후학을 위한 강학과 저술 공간을 마련하였다.
강운
(姜橒)
강운은 조선 후기 영남 남인 출신의 학자이자 영조~정조 때 전적, 지평, 이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성균관에 있을 때 정조가 그의 학문적 깊이에 감명하여, 그 이름을 어병(御屛)에 써 놓았다는 일화가 전한다. 1811년 고산서원의 강회(講會) 참석을 계기로 영남학파의 일원으로 학문 활동을 시작하였고, 1832년(순조 32)에는 서실(書室)을 짓고 종오헌이라 이름하여 후학을 위한 강학과 저술 공간을 마련하였다.
역사
인물
조선 후기
- 출생1773년 (영조 49)
- 사망1834년 (순조 34)
- 자경하(擎厦)
- 호송서(松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