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시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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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은 해방 이후 민정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사학자이다. 1891년(고종 28)에 태어나 1965년에 사망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유학중 대한민국청년외교단에 가담하여 활동하다 옥고를 치렀다. 귀국 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신간회사건, 조선어학회사건, 임시정부 활동 등으로 여러 차례 옥고를 겪었다. 광복 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되었으나 결별하고 국민당을 결성하여 당수가 되었다. 독립촉성중앙협의회에 참가하여 이승만을 회장으로 추대했고 과도입법의원, 미군정청 민정장관을 역임했다. 1950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납북되었다.
안재홍 (安在鴻)
안재홍은 해방 이후 민정장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정치인이자 사학자이다. 1891년(고종 28)에 태어나 1965년에 사망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유학중 대한민국청년외교단에 가담하여 활동하다 옥고를 치렀다. 귀국 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신간회사건, 조선어학회사건, 임시정부 활동 등으로 여러 차례 옥고를 겪었다. 광복 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되었으나 결별하고 국민당을 결성하여 당수가 되었다. 독립촉성중앙협의회에 참가하여 이승만을 회장으로 추대했고 과도입법의원, 미군정청 민정장관을 역임했다. 1950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납북되었다.
「만화로 본 경성」은 1925년 11월 3일, 안석주가 『시대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만문만화이다. 『시대일보』에 1925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재했고, 1920년대 서울의 풍경과 거리를 활보하는 모던 여성에 대한 풍자, 세태 비평을 주된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 『시대일보』에 게재할 당시에는 '만문만화'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림과 50행 내외의 글이 어우러진 형식은 '만문만화'를 그대로 따랐음을 알 수 있다.
만화로 본 경성 (漫畵로 본 京城)
「만화로 본 경성」은 1925년 11월 3일, 안석주가 『시대일보』에 연재한 우리나라 최초의 만문만화이다. 『시대일보』에 1925년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연재했고, 1920년대 서울의 풍경과 거리를 활보하는 모던 여성에 대한 풍자, 세태 비평을 주된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 『시대일보』에 게재할 당시에는 '만문만화'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그림과 50행 내외의 글이 어우러진 형식은 '만문만화'를 그대로 따랐음을 알 수 있다.
「엉석바지」는 1924년 4월 7일 『시대일보』가 조지 맥마너스의 「신혼부부와 아기」를 특약해 번역한 코믹스이다. 아일랜드 이민자인 젊은 부부와 그들의 아들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조지 맥마너스의 만화가 우리나라 코믹스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자 문화사적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청춘들이 동경하던 서구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엉석바지
「엉석바지」는 1924년 4월 7일 『시대일보』가 조지 맥마너스의 「신혼부부와 아기」를 특약해 번역한 코믹스이다. 아일랜드 이민자인 젊은 부부와 그들의 아들을 중심으로 전형적인 미국의 중산층 가정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조지 맥마너스의 만화가 우리나라 코믹스에 끼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자 문화사적으로는 식민지 조선의 청춘들이 동경하던 서구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