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신식_화폐_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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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화(白銅貨)는 1892년(고종 29)에 전환국(典圜局)에서 발행한 액면가 2전 5푼의 동전이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때 조세 금납화의 일환으로 「신식화폐발행장정(新式貨幣發行章程)」에 따라 은본위제가 시행되고, 1901년(광무 5)에는 「화폐조례(貨幣條例)」에 의해 금본위제가 실시되면서 백동화는 보조 화폐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당시 재정 궁핍으로 본위 화폐인 은화는 거의 주조되지 않았고, 보조 화폐인 백동화와 적동화가 주로 제조되었다.
백동화 (白銅貨)
백동화(白銅貨)는 1892년(고종 29)에 전환국(典圜局)에서 발행한 액면가 2전 5푼의 동전이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때 조세 금납화의 일환으로 「신식화폐발행장정(新式貨幣發行章程)」에 따라 은본위제가 시행되고, 1901년(광무 5)에는 「화폐조례(貨幣條例)」에 의해 금본위제가 실시되면서 백동화는 보조 화폐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당시 재정 궁핍으로 본위 화폐인 은화는 거의 주조되지 않았고, 보조 화폐인 백동화와 적동화가 주로 제조되었다.
묵은은 개항기 멕시코에서 생산된 은으로 주조한 은화로, 무역 결제 수단 및 관세 납부 그리고 국내 통화로 사용된 화폐이다. 개항장에서 상대국이 조선과 교역한 무역의 대가 혹은 무역의 대가로 지불해야 할 관세로 교환하는 데 사용되었다. 당시 순도 높은 은이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멕시코에서 국제 거래 수단으로 은화를 제작하여 무역 결제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개항기 당시 멕시코를 지칭하는 한자식 표기가 ‘묵서가(墨西哥)’이었으므로 앞글자를 차용하여 멕시코산 은으로 제작한 주화를 '묵은'이라고 하였다.
묵은 (墨銀)
묵은은 개항기 멕시코에서 생산된 은으로 주조한 은화로, 무역 결제 수단 및 관세 납부 그리고 국내 통화로 사용된 화폐이다. 개항장에서 상대국이 조선과 교역한 무역의 대가 혹은 무역의 대가로 지불해야 할 관세로 교환하는 데 사용되었다. 당시 순도 높은 은이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멕시코에서 국제 거래 수단으로 은화를 제작하여 무역 결제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개항기 당시 멕시코를 지칭하는 한자식 표기가 ‘묵서가(墨西哥)’이었으므로 앞글자를 차용하여 멕시코산 은으로 제작한 주화를 '묵은'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