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심왕_옹립_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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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의 난은 고려 후기 충혜왕 때 조적 등이 심왕 왕고를 옹립하고자 일으킨 반란이다. 1339년(충숙왕 복위 8) 충숙왕 사후 고려 왕위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심왕 왕고를 지지하던 조적 등의 세력과 전왕인 충혜왕 측의 세력이 대립하였다. 그러던 중 충혜왕이 충숙왕의 계비(繼妃)인 경화공주(慶華公主)를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조적은 군사를 규합하여 충혜왕을 공격하였다. 충혜왕이 직접 나서 반란을 진압하였으나, 반란 세력은 물론 충혜왕 역시 원 조정에 압송되어 투옥되었다.
조적의 난 (曹頔의 亂)
조적의 난은 고려 후기 충혜왕 때 조적 등이 심왕 왕고를 옹립하고자 일으킨 반란이다. 1339년(충숙왕 복위 8) 충숙왕 사후 고려 왕위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심왕 왕고를 지지하던 조적 등의 세력과 전왕인 충혜왕 측의 세력이 대립하였다. 그러던 중 충혜왕이 충숙왕의 계비(繼妃)인 경화공주(慶華公主)를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조적은 군사를 규합하여 충혜왕을 공격하였다. 충혜왕이 직접 나서 반란을 진압하였으나, 반란 세력은 물론 충혜왕 역시 원 조정에 압송되어 투옥되었다.
충혜왕은 고려 제28대(재위: 1330~1332, 1339~1344) 왕이다. 1315년(충숙왕 2) 출생으로, 1330년(충숙왕 17) 충숙왕의 선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몽골의 정국 변동 속에서 1332년(충숙왕 복위1) 폐위되고, 충숙왕 사후 1339년(충숙왕 복위8) 다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 중 측근을 양성하고 무역에 힘쓰기도 하였으나, 그 탐음부도(貪淫不道)함으로 인해 제기된 입성론(立省論)을 계기로 유배길에 올랐다가 이듬해 사망하였다.
충혜왕 (忠惠王)
충혜왕은 고려 제28대(재위: 1330~1332, 1339~1344) 왕이다. 1315년(충숙왕 2) 출생으로, 1330년(충숙왕 17) 충숙왕의 선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몽골의 정국 변동 속에서 1332년(충숙왕 복위1) 폐위되고, 충숙왕 사후 1339년(충숙왕 복위8) 다시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 중 측근을 양성하고 무역에 힘쓰기도 하였으나, 그 탐음부도(貪淫不道)함으로 인해 제기된 입성론(立省論)을 계기로 유배길에 올랐다가 이듬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