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십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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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五蘊)은 인간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를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를 일반화하여 세계의 기본 요소로 확대되었다. 오온은 인간을 먼저 신체와 정신으로 나누고 정신을 다시 네 요소로 세분한 것이다. 이것은 초기 불교 이래 단일하고 영원한 자아를 부정하는 무아설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형성된 분류법으로서 이후 불교사상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류법이 되었다.
오온 (五蘊)
오온(五蘊)은 인간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를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를 일반화하여 세계의 기본 요소로 확대되었다. 오온은 인간을 먼저 신체와 정신으로 나누고 정신을 다시 네 요소로 세분한 것이다. 이것은 초기 불교 이래 단일하고 영원한 자아를 부정하는 무아설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형성된 분류법으로서 이후 불교사상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류법이 되었다.
오위칠십오법은 설일체유부가 일체법을 다섯 범주로 나누고 다시 각 범주들을 세분하여 75개의 최소 단위로 확립한 분류법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것은 단일하고 영원한 인격적 개체를 부정하고 무아를 확립하기 위해 인격과 세계를 구성 요소로 환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 구성 요소 자체는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타 학파의 비판을 받았으며, 대승의 공 사상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위칠십오법 (五位七十五法)
오위칠십오법은 설일체유부가 일체법을 다섯 범주로 나누고 다시 각 범주들을 세분하여 75개의 최소 단위로 확립한 분류법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이것은 단일하고 영원한 인격적 개체를 부정하고 무아를 확립하기 위해 인격과 세계를 구성 요소로 환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 구성 요소 자체는 실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타 학파의 비판을 받았으며, 대승의 공 사상이 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