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악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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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부는 우리나라의 가요를 한시 절구로 번역한 악부시이다. 고려의 속요나 조선의 시조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형식은 기본적으로 5자나 7자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으로 고려의 이제현이 지은 작품으로 「처용가」, 「서경별곡」, 「정과정」이 있다.
소악부 (小樂府)
소악부는 우리나라의 가요를 한시 절구로 번역한 악부시이다. 고려의 속요나 조선의 시조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형식은 기본적으로 5자나 7자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으로 고려의 이제현이 지은 작품으로 「처용가」, 「서경별곡」, 「정과정」이 있다.
「소악부」는 고려 후기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악부시이다. 총 11수가 있으며 『익재난고』에 실려 있다. 고려 속요와 제주도 민요를 칠언 절구의 한시로 번안한 것이다. 한시도 표현이나 정서에 있어서는 우리 문학다운 면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런 작품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정서를 한시로 표현했다는 의의가 있지만, 노래의 묘미를 온전히 살릴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소악부 (小樂府)
「소악부」는 고려 후기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악부시이다. 총 11수가 있으며 『익재난고』에 실려 있다. 고려 속요와 제주도 민요를 칠언 절구의 한시로 번안한 것이다. 한시도 표현이나 정서에 있어서는 우리 문학다운 면모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이런 작품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정서를 한시로 표현했다는 의의가 있지만, 노래의 묘미를 온전히 살릴 수는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해동악부(海東樂府)』는 조선 후기에 이복휴(李福休, 1729~1800)가 지은 연작 영사악부 시집이다. 필사본으로, 이복휴의 종손가 소장본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 · 서울시립종로도서관본 · 버클리대학교 소장본 등 총 4종의 필사본이 전해진다. 단군부터 자신이 태어나기 직전의 임금이었던 조선의 경종 재위 때까지의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다른 작가의 해동악부체 작품과는 달리 각 작품마다 자신의 의론을 개진한 사평(史評)을 시 아래에 수록하였다.
해동악부 (海東樂府)
『해동악부(海東樂府)』는 조선 후기에 이복휴(李福休, 1729~1800)가 지은 연작 영사악부 시집이다. 필사본으로, 이복휴의 종손가 소장본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 · 서울시립종로도서관본 · 버클리대학교 소장본 등 총 4종의 필사본이 전해진다. 단군부터 자신이 태어나기 직전의 임금이었던 조선의 경종 재위 때까지의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다른 작가의 해동악부체 작품과는 달리 각 작품마다 자신의 의론을 개진한 사평(史評)을 시 아래에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