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애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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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본향당본풀이」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西歸)·동홍(東烘) 두 마을 본향당 신격의 내력을 노래한 당본풀이 서사무가이다. 바람운님(바람웃도)이 처음에는 고산국과 인연을 맺었다가 처제인 지산국을 아내로 삼아 좌정하기까지의 과정이 노래 된다. 이웃한 서홍리 본향당의 신격은 고산국인데, 이 마을 본향당의 본풀이는 「서귀본향당본풀이」와 유사한 줄거리를 지니면서도 고산국을 우위에 두는 서사화 방식이 드러난다. 당본풀이로는 드물게 애정의 문제가 드러나 있어 주목된다.
서귀본향당본풀이 (西歸本鄕堂本풀이)
「서귀본향당본풀이」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西歸)·동홍(東烘) 두 마을 본향당 신격의 내력을 노래한 당본풀이 서사무가이다. 바람운님(바람웃도)이 처음에는 고산국과 인연을 맺었다가 처제인 지산국을 아내로 삼아 좌정하기까지의 과정이 노래 된다. 이웃한 서홍리 본향당의 신격은 고산국인데, 이 마을 본향당의 본풀이는 「서귀본향당본풀이」와 유사한 줄거리를 지니면서도 고산국을 우위에 두는 서사화 방식이 드러난다. 당본풀이로는 드물게 애정의 문제가 드러나 있어 주목된다.
「금상첨화」는 1913년 신구서림에서 간행한 활자본 고전소설이다.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에 있는 필사본 「금상첨화」는 활자본을 대본으로 하여 필사한 것이다. 「금상첨화」는 조선 후기 야담인 「옥소선 이야기」로부터 영향을 받은 전반부의 애정담과, 새롭게 덧붙인 것으로 보이는 후반부의 여성 수난담이 결합된 작품이다. 전래 서사와 고전소설·신소설 양식 등이 혼합된 「금상첨화」는 고전소설과 신소설의 양면적 성격을 지닌 과도기적 작품이다.
금상첨화 (錦上添花)
「금상첨화」는 1913년 신구서림에서 간행한 활자본 고전소설이다.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에 있는 필사본 「금상첨화」는 활자본을 대본으로 하여 필사한 것이다. 「금상첨화」는 조선 후기 야담인 「옥소선 이야기」로부터 영향을 받은 전반부의 애정담과, 새롭게 덧붙인 것으로 보이는 후반부의 여성 수난담이 결합된 작품이다. 전래 서사와 고전소설·신소설 양식 등이 혼합된 「금상첨화」는 고전소설과 신소설의 양면적 성격을 지닌 과도기적 작품이다.
「최보운전」은 19세기 후반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주인공 최보운의 영웅적 일대기를 그린 영웅소설이다. 전반부는 주로 남주인공 보운의 애정담과 태자의 애정담이 주된 내용을 이루고, 후반부는 보운의 영웅적 활약상이 그려진 군담이 서술되고 있다. 보운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태자의 삽화를 넣음으로써, 남녀 관계의 애정담이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당시 유행하던 다양한 모티프를 수용하고 있어 조선 후기에 인기를 구가하던 영웅소설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최보운전 (崔保雲傳)
「최보운전」은 19세기 후반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주인공 최보운의 영웅적 일대기를 그린 영웅소설이다. 전반부는 주로 남주인공 보운의 애정담과 태자의 애정담이 주된 내용을 이루고, 후반부는 보운의 영웅적 활약상이 그려진 군담이 서술되고 있다. 보운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태자의 삽화를 넣음으로써, 남녀 관계의 애정담이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으며, 당시 유행하던 다양한 모티프를 수용하고 있어 조선 후기에 인기를 구가하던 영웅소설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