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양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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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군은 양강도 중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은 양강도 운흥군 및 함경남도 단천시, 서쪽은 양강도 삼수군, 남쪽은 양강도 풍서군 및 함경남도 허천군, 북쪽은 양강도 혜산시 및 운흥군과 면해 있다. 북한 전체로 보면 거의 최북단에 위치한다. 갑산군의 평균 해발은 800~1,200m 이상이다. 동 생산지로 유명하며, 주요 산업은 광업과 임업, 경공업이다. 면적은 1,075.6㎢로 도 전체의 7.74%이고, 인구는 2008년 기준 7만 611명이다. 행정구역은 1읍 4노동자구 20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갑산읍이다.
갑산군 (甲山郡)
갑산군은 양강도 중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은 양강도 운흥군 및 함경남도 단천시, 서쪽은 양강도 삼수군, 남쪽은 양강도 풍서군 및 함경남도 허천군, 북쪽은 양강도 혜산시 및 운흥군과 면해 있다. 북한 전체로 보면 거의 최북단에 위치한다. 갑산군의 평균 해발은 800~1,200m 이상이다. 동 생산지로 유명하며, 주요 산업은 광업과 임업, 경공업이다. 면적은 1,075.6㎢로 도 전체의 7.74%이고, 인구는 2008년 기준 7만 611명이다. 행정구역은 1읍 4노동자구 20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갑산읍이다.
백암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2,293.7㎢, 인구 7만 3,4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9개 노동자구, 4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길주군 일부와 무산군 일부가 통합되어 삼사군이 신설되었다. 1954년 백암군으로 개칭되어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다. 백두용암대지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고원지대의 형태를 띠고 있다. 동쪽 경계에는 함경산맥이, 서쪽 경계에는 백두산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산림은 군 넓이의 90%를 차지하며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은 임업으로 전국 최고의 임업기지이다.
백암군 (白岩郡)
백암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면적 2,293.7㎢, 인구 7만 3,400여 명(1996년 추정)이며, 1읍, 19개 노동자구, 4리로 구성되어 있다. 1952년 길주군 일부와 무산군 일부가 통합되어 삼사군이 신설되었다. 1954년 백암군으로 개칭되어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다. 백두용암대지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고원지대의 형태를 띠고 있다. 동쪽 경계에는 함경산맥이, 서쪽 경계에는 백두산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산림은 군 넓이의 90%를 차지하며 산림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은 임업으로 전국 최고의 임업기지이다.
대홍단군은 양강도 동북부 두만강 연안에 있는 군이다. ‘대홍단’은 봄에 진달래, 철쭉꽃이 피어 붉게 물든 벌이 여울목에서 갑자기 끊어진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1978년 삼지연군의 일부와 연사군의 일부를 통합하여 군을 신설하면서 대홍단벌에서 군의 이름이 비롯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행정 구역은 1읍, 9노동자구이다. 군 소재지는 대홍단읍이고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인접한 삼지연시와 함께 백두산관광권에 속하며, 단군이 내려온 성지로 알려진 천리천평 벌판이 있다. 본래 임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축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대홍단군 (大紅湍郡)
대홍단군은 양강도 동북부 두만강 연안에 있는 군이다. ‘대홍단’은 봄에 진달래, 철쭉꽃이 피어 붉게 물든 벌이 여울목에서 갑자기 끊어진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1978년 삼지연군의 일부와 연사군의 일부를 통합하여 군을 신설하면서 대홍단벌에서 군의 이름이 비롯되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행정 구역은 1읍, 9노동자구이다. 군 소재지는 대홍단읍이고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인접한 삼지연시와 함께 백두산관광권에 속하며, 단군이 내려온 성지로 알려진 천리천평 벌판이 있다. 본래 임업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축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김정숙군은 양강도 북서부 장진강 유역에 있는 군이다. 1981년에 신파군(新坡郡)을 김정숙군으로 개칭하였다. 면적 1,242.㎢, 인구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김정숙군은 개마고원의 개석고원지대로서, 군의 평균 높이는 1,000∼1,400m에 달한다. 산림은 군 면적의 91.8%를 점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잣나무가 많이 자란다. 1981년 김일성의 첫 아내이자 김정일의 생모인 김정숙의 이름을 따서 신파군이 김정숙군으로, 신파읍이 김정숙읍으로 개칭되었다. 낮은 고도와 온화한 기후로 농업이 발달했고, 임산자원이 풍부해 임업이 발전하였다.
김정숙군 (金正淑郡)
김정숙군은 양강도 북서부 장진강 유역에 있는 군이다. 1981년에 신파군(新坡郡)을 김정숙군으로 개칭하였다. 면적 1,242.㎢, 인구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김정숙군은 개마고원의 개석고원지대로서, 군의 평균 높이는 1,000∼1,400m에 달한다. 산림은 군 면적의 91.8%를 점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잣나무가 많이 자란다. 1981년 김일성의 첫 아내이자 김정일의 생모인 김정숙의 이름을 따서 신파군이 김정숙군으로, 신파읍이 김정숙읍으로 개칭되었다. 낮은 고도와 온화한 기후로 농업이 발달했고, 임산자원이 풍부해 임업이 발전하였다.
김형권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양강도 풍산군에서 개칭된 군으로, 개마고원 남단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면적 1,261.7㎢,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큰덕산, 백산 등의 산과 허천강이 흐르며, 사루기 등 특산어종이 서식한다. 연평균기온은 1.8℃이며, 이깔나무와 분비나무 등이 주요 수종이다. 농경지는 7%에 불과하고 감자, 보리 등이 경작되며 축산업이 발달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풍산개를 번식·사육하고 있는데, 광덕리 풍산개목장에서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주요 명승지는 직령고개 주변의 직령무림(直嶺茂林)이 있다.
김형권군 (金亨權郡)
김형권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양강도 풍산군에서 개칭된 군으로, 개마고원 남단에 위치한 고원지대다. 면적 1,261.7㎢, 인구 3만6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큰덕산, 백산 등의 산과 허천강이 흐르며, 사루기 등 특산어종이 서식한다. 연평균기온은 1.8℃이며, 이깔나무와 분비나무 등이 주요 수종이다. 농경지는 7%에 불과하고 감자, 보리 등이 경작되며 축산업이 발달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풍산개를 번식·사육하고 있는데, 광덕리 풍산개목장에서 전문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주요 명승지는 직령고개 주변의 직령무림(直嶺茂林)이 있다.
김형직군은 북한의 양강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 김정숙군, 서쪽으로 자강도의 화평군·자성군·중강군, 남쪽으로 자강도의 낭림군, 북쪽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부지방과 접해 있다. 김일성의 부친이자 반일민족운동가인 김형직의 업적을 기려 1988년에 후창군을 김형직군으로 개칭하였다. 후창군은 1869년에 옛 후주군과 무창군에서 한 자씩 차용해 지은 지명이다. 김형직군은 양강도 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임업이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냥·이불장·찬장·책상 등을 생산하여 도내에 보급하고 있다.
김형직군 (金亨稷郡)
김형직군은 북한의 양강도의 북서부에 있는 군이다. 동쪽으로 김정숙군, 서쪽으로 자강도의 화평군·자성군·중강군, 남쪽으로 자강도의 낭림군, 북쪽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부지방과 접해 있다. 김일성의 부친이자 반일민족운동가인 김형직의 업적을 기려 1988년에 후창군을 김형직군으로 개칭하였다. 후창군은 1869년에 옛 후주군과 무창군에서 한 자씩 차용해 지은 지명이다. 김형직군은 양강도 내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임업이 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성냥·이불장·찬장·책상 등을 생산하여 도내에 보급하고 있다.
보천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혜산군의 보천면, 대진면과 운흥면의 일부 지역을 합쳐 신설하였다. 이 지역의 중심을 이루는 보천보가 있는 보천면의 이름을 따 보천군이라 칭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 구역은 1개 읍, 2개 노동자구, 17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보천읍이며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1,500m 이상의 산지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아마와 호프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군 전체가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임업이 주요 산업이다.
보천군 (普天郡)
보천군은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이다. 1952년 혜산군의 보천면, 대진면과 운흥면의 일부 지역을 합쳐 신설하였다. 이 지역의 중심을 이루는 보천보가 있는 보천면의 이름을 따 보천군이라 칭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 구역은 1개 읍, 2개 노동자구, 17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군 소재지는 보천읍이며 인구는 3만 67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1,500m 이상의 산지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아마와 호프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군 전체가 백두산식물보호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임업이 주요 산업이다.
삼지연시는 북한의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대홍단군·백암군, 남쪽은 보천군,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하여 있다. 1961년에 양강도 보천군의 일부 지역과 함경북도 연사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군을 새로 만들었다. 명칭은 삼지연호수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2019년 12월에 시로 승격되었다. 우리나라 지붕으로 불리는 백두용암대지 위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에서 연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곳으로,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지역이다. 유적으로는 백두산정계비가 남아 있으며, 동쪽 언덕에는 신무성이 있다.
삼지연시 (三池淵市)
삼지연시는 북한의 양강도 북동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은 대홍단군·백암군, 남쪽은 보천군,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하여 있다. 1961년에 양강도 보천군의 일부 지역과 함경북도 연사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군을 새로 만들었다. 명칭은 삼지연호수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2019년 12월에 시로 승격되었다. 우리나라 지붕으로 불리는 백두용암대지 위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에서 연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곳으로,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지역이다. 유적으로는 백두산정계비가 남아 있으며, 동쪽 언덕에는 신무성이 있다.
풍산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개칭되어 풍산군에서 김형권군이 되었으며, 양강도 면적의 약 9.1%를 차지한다. 김형권읍에 군 소재지를 두고 있고, 현재 1읍 1구 17리로 구성되어 있다. 풍산개의 원산지로 유명한 고장이다.
풍산군 (豊山郡)
풍산군은 양강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1990년 개칭되어 풍산군에서 김형권군이 되었으며, 양강도 면적의 약 9.1%를 차지한다. 김형권읍에 군 소재지를 두고 있고, 현재 1읍 1구 17리로 구성되어 있다. 풍산개의 원산지로 유명한 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