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운림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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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는 섬이다.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진도군의 본섬으로 진도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예부터 섬이지만 농토가 넓고 비옥하여 옥주(沃州)라 불릴만큼 농업이 발달하였다.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의 원산지이며 진도아리랑 및 강강술래, 진도 씻김굿, 남도들노래 등 민요의 고장이며,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와 삼별초의 항몽이 깃든 용장산성으로 유명하다. 남종 문인화의 산실인 소치 허련의 운림산방이 있는 예향이다.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진도 바닷길은 2000년에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진도 (珍島)
진도는 전라남도 진도군에 있는 섬이다.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진도군의 본섬으로 진도대교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예부터 섬이지만 농토가 넓고 비옥하여 옥주(沃州)라 불릴만큼 농업이 발달하였다. 천연기념물인 진돗개의 원산지이며 진도아리랑 및 강강술래, 진도 씻김굿, 남도들노래 등 민요의 고장이며,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와 삼별초의 항몽이 깃든 용장산성으로 유명하다. 남종 문인화의 산실인 소치 허련의 운림산방이 있는 예향이다.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진도 바닷길은 2000년에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허련은 조선 후기 「선면산수도」·「김정희초상」 등을 그린 화가이다. 초년에는 해남의 윤선도 고택에서 윤두서의 작품을 통하여 전통 화풍을 익혔다. 대흥사 초의의 소개로 1839년 상경하여 김정희 문하에서 서화를 수업하였다. 1846년 헌종에게 그림을 바쳐 궁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856년에는 진도에 귀향하여 화실인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제작 활동에 몰두했다. 1867년에는 『소치실록』을 저술하였다. 김정희 일파 가운데 남종화풍을 토착화시킨 화가로 지목된다. 다방면의 화재에 능통하였지만 산수화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허련 (許鍊)
허련은 조선 후기 「선면산수도」·「김정희초상」 등을 그린 화가이다. 초년에는 해남의 윤선도 고택에서 윤두서의 작품을 통하여 전통 화풍을 익혔다. 대흥사 초의의 소개로 1839년 상경하여 김정희 문하에서 서화를 수업하였다. 1846년 헌종에게 그림을 바쳐 궁중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856년에는 진도에 귀향하여 화실인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제작 활동에 몰두했다. 1867년에는 『소치실록』을 저술하였다. 김정희 일파 가운데 남종화풍을 토착화시킨 화가로 지목된다. 다방면의 화재에 능통하였지만 산수화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