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웅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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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평의설』은 17세기 예수회 선교사 웅삼발이 천체 관측 및 계산 도구인 간평의의 원리와 구조, 사용 방법 등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투사 방법을 통해 둥근 하늘의 모습인 혼원(渾圓)을 취하여 평평한 평원(平圓)을 만들고, 평원에서 혼원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간평의설』은 간평의의 구조와 측정 방법을 12개의 명수(名數)와 13개의 용법(用法) 항목으로 구분해 기술하였다.
간평의설 (簡平儀說)
『간평의설』은 17세기 예수회 선교사 웅삼발이 천체 관측 및 계산 도구인 간평의의 원리와 구조, 사용 방법 등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투사 방법을 통해 둥근 하늘의 모습인 혼원(渾圓)을 취하여 평평한 평원(平圓)을 만들고, 평원에서 혼원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간평의설』은 간평의의 구조와 측정 방법을 12개의 명수(名數)와 13개의 용법(用法) 항목으로 구분해 기술하였다.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표도설 (表度說)
『표도설』은 1614년에 예수회 선교사 우르시스(熊三拔)에 의해 한역되어 간행된, 규표(圭表)의 원리를 서양 천문학의 ‘지원설(地圓說)’을 이용하여 해설한 개설서이다. 규표의 이론적 해명을 위해 ‘지원설’의 다섯 가지 명제를 제시하고 상론(詳論)하였는데, 실질적으로는 ‘지원설’의 정당함을 규표라는 중국 전통 의기를 이용하여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태서수법은 1612년(광해군 4) 서양 선교사 우르시스가 편찬한 서양식 수리기술을 담은 과학서이다. 우르시스가 중국인 학자 관료 서광계와 이지조의 도움을 받으며 편찬한 서양의 수리기술 지식을 담은 한역 과학서이다. 책에 소개된 용미차와 옥형 등의 서양식 수차는 조선의 실학자들에게도 알려져 큰 영향을 주었다.
태서수법 (泰西水法)
태서수법은 1612년(광해군 4) 서양 선교사 우르시스가 편찬한 서양식 수리기술을 담은 과학서이다. 우르시스가 중국인 학자 관료 서광계와 이지조의 도움을 받으며 편찬한 서양의 수리기술 지식을 담은 한역 과학서이다. 책에 소개된 용미차와 옥형 등의 서양식 수차는 조선의 실학자들에게도 알려져 큰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