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시사(六橋詩社)는 1876년부터 1880년대 중반까지 약 10년간 한양의 육교(六橋)를 중심으로 중인 신분이었던 역관 동인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한 시사이다. 특정 한 곳에서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동인들의 거처를 돌아가면서 모임이 이루어졌다. 사행(使行)의 송별과 환영, 특별한 절기, 회갑 · 돌 등 경조사 등이 있을 때마다 모임을 가지고 시를 지었으며, 국내외 정세를 고민하며 담론을 나누었다. 관련 자료로 강위가 육교시사의 동인들과 함께하며 지은 시들을 모은 시집인 『육교연음집(六橋聯吟集)』이 전한다.
육교시사
(六橋詩社)
육교시사(六橋詩社)는 1876년부터 1880년대 중반까지 약 10년간 한양의 육교(六橋)를 중심으로 중인 신분이었던 역관 동인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한 시사이다. 특정 한 곳에서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동인들의 거처를 돌아가면서 모임이 이루어졌다. 사행(使行)의 송별과 환영, 특별한 절기, 회갑 · 돌 등 경조사 등이 있을 때마다 모임을 가지고 시를 지었으며, 국내외 정세를 고민하며 담론을 나누었다. 관련 자료로 강위가 육교시사의 동인들과 함께하며 지은 시들을 모은 시집인 『육교연음집(六橋聯吟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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