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판

  • 생활
  • 역사
  • 물품
다식의 모양을 박아낼 때 쓰는 용구.
물품
  • 용도조리용
  • 재질나무
  • 제작 시기조선시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서석 (중앙대학교, 식품사)
  • 최종수정 2026년 04월 2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다식의 모양을 박아낼 때 쓰는 용구.

내용

길이 30∼60㎝, 너비 5∼6㎝, 두께 2∼3㎝의 크기로 상하 두 쪽으로 나누어진다. 아래쪽 판에는 3㎝ 가량의 둥근모양이 8∼10개 볼록하게 솟아 있고, 표면에 壽(수)·福(복)·康(강)·寧(영) 또는 卍자문양·꽃문양 등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윗판은 아랫판에 꼭 맞게 둥근 구멍이 뚫려 있고 상하의 판 사이에 끼는 받침대가 있다. 다식을 박을 때 윗판을 올려 괴고 구멍에 반죽을 넣어 눌러 찍으면 된다. 다식판과 같은 구조로 약과판이 있는데, 이것은 두 쪽 또는 한 쪽 판만으로 모양과 문양이 패어 있다.

이들 다식판과 약과판은 조선시대 각 가정의 상비용구였다. 즉, 제례·혼례·회갑연 등의 행사가 있을 때면 으레 다식이나 약과를 만들었으므로 이들 용구는 대를 물리면서 보관, 사용하였다.

따라서, 어떠한 것에는 다식판을 만든 날이나 주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이것을 남에게 빌려주지 말라는 글귀를 새긴 것도 있다.

참고문헌

  • -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 - 『한국민속대관(韓國民俗大觀)』2(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8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