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때 장백사(長栢寺)였으며 1186년에 남장사로 이름을 바꾼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
건립 경위
변천
형태와 특징
1978년 7월, 영산전 후불탱화에서 '주불(主佛)과 16나한상을 조성할 때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4과와 칠보류들을 넣었다'는 기록이 발견되었으며, 사리 4과 및 칠보류도 함께 나왔다.
주요 유물 중 보물로는 보광전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관음선원의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관음선원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영산회괘불도 및 복장유물, 감로왕도,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목조 아미타여래삼존 좌상이 있다. 남장사 일주문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이다. 이밖에 남장사에는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장승이 있다.
응향각 안에는 12폭의 조사(祖師) 진영(眞影)이 있고, 극락보전에는 업경대(業鏡臺) 2점이 있다. 12폭의 진영은 인월대인(印月大仁) · 상남영찰(尙南永察) · 백봉신엄(白峰信嚴) · 백설찬수(柏雪贊修) · 만성원화(晩惺元嘩) · 진감국사(眞鑑國師) · 달마(達磨) · 나옹(懶翁) · 휴정(休靜) · 환적(幻寂) · 소영(昭影) · 유정(惟政)을 그린 것이며, 달마의 영정은 1812년(순조 12)에 조성된 것이다. 경내에 취진당(醉眞堂) · 소영당(昭影堂) · 환옹(喚翁) · 쌍원당(雙圓堂)의 승탑이 있다.
남장사에서 찍은 목판본 저서로는 조종경(趙宗敬)의 『독암유고(獨庵遺稿)』 1권과 부록 1권, 이춘원(李春元)의 『구원집(九畹集)』 5권 등이 있다. 이 저서들은 모두 남장사에서 새로 판을 찍은 것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쌍계사진감선사대공탑비(雙溪寺眞鑑禪師大空塔碑)」
- 『범우고(梵宇攷)』
- 『상산지(商山誌)』
단행본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 권상로,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김두종, 『한국고인쇄기술사(韓國古印刷技術史)』(탐구당, 1974)
논문
- 신광희, 「한국의 나한도 읽기 (5) 상주 남장사(南長寺)의 위상과 나한도」(『문학 사학 철학』 47, 한국불교사연구소, 2016)
인터넷 자료
- 문화화재청 홈페이지 https://www.cha.go.kr/main.html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