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의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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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외선은 세간의 분별적인 범주를 초월한 선풍을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선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종류의 선풍 가운데서 세간의 분별적인 안목을 기준으로 파악할 수 없는 선을 일컫는다. 일정한 규격 내지 규범으로 전개되는 격내선에 상대되는 용어로 참다운 선의 세계는 범부중생의 상대적인 기준을 초월하여 전개되는 까닭에 일반 범부의 상식적인 깜냥으로 헤아릴 수 없는 선풍을 가리킨다.
격외선 (格外禪)
격외선은 세간의 분별적인 범주를 초월한 선풍을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선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종류의 선풍 가운데서 세간의 분별적인 안목을 기준으로 파악할 수 없는 선을 일컫는다. 일정한 규격 내지 규범으로 전개되는 격내선에 상대되는 용어로 참다운 선의 세계는 범부중생의 상대적인 기준을 초월하여 전개되는 까닭에 일반 범부의 상식적인 깜냥으로 헤아릴 수 없는 선풍을 가리킨다.
여래선은 선을 분류하는 방식에서 최고의 경지 내지 교화 방법을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선을 분류하는 여러 가지 기준에서 가장 심오한 선의 경지를 일컫는 경우 및 언어 문자를 통해서 스승이 제자를 자상하게 이끌어주는 방식의 경우 등 두 가지가 있다. 『능가경』에서는 선의 최고의 경지 및 중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준다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선종의 역사에서는 조사선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까닭에 스승이 제자를 노파심절하게 이끌어주는 여래선의 가풍보다 단도직입으로 이끌어주는 조사선풍을 널리 강조하였다.
여래선 (如來禪)
여래선은 선을 분류하는 방식에서 최고의 경지 내지 교화 방법을 일컫는 불교 용어이다. 선을 분류하는 여러 가지 기준에서 가장 심오한 선의 경지를 일컫는 경우 및 언어 문자를 통해서 스승이 제자를 자상하게 이끌어주는 방식의 경우 등 두 가지가 있다. 『능가경』에서는 선의 최고의 경지 및 중생을 깨달음으로 이끌어준다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선종의 역사에서는 조사선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까닭에 스승이 제자를 노파심절하게 이끌어주는 여래선의 가풍보다 단도직입으로 이끌어주는 조사선풍을 널리 강조하였다.
『선원소류(禪源遡流)』는 19세기 조계종의 승려였던 설두 유형(雪竇有炯, 1824~1889)이 쓴 책으로 백파 긍선(白坡亘璇, 1767~1852)이 『선문수경(禪文手鏡)』에서 제기한 삼종선(三種禪)설을 계승한 불교서이다. 이 책에서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선으로 규정하고 의리선을 가장 낮은 단계로 평가하였다. 특히 임제종을 5종의 조사선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으로 제시하였으며, 조사선을 화엄의 사법계 가운데 최고 단계인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에 배당하였다.
선원소류 (禪源遡流)
『선원소류(禪源遡流)』는 19세기 조계종의 승려였던 설두 유형(雪竇有炯, 1824~1889)이 쓴 책으로 백파 긍선(白坡亘璇, 1767~1852)이 『선문수경(禪文手鏡)』에서 제기한 삼종선(三種禪)설을 계승한 불교서이다. 이 책에서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선으로 규정하고 의리선을 가장 낮은 단계로 평가하였다. 특히 임제종을 5종의 조사선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으로 제시하였으며, 조사선을 화엄의 사법계 가운데 최고 단계인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에 배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