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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고금대총편람도」는 1666년 조선 후기 문신 김수홍이 제작한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이다. 목판 인쇄본이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이름과 명나라 13성에 속해 있는 행정구역을 그렸다. 역사 부도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각 지역의 유명한 경승지와 사적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 등을 지도 안에 빽빽하게 기록해 놓았다. 당시 민간인들의 세계 인식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이다.
천하고금대총편람도 (天下古今大總便覽圖)
「천하고금대총편람도」는 1666년 조선 후기 문신 김수홍이 제작한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이다. 목판 인쇄본이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이름과 명나라 13성에 속해 있는 행정구역을 그렸다. 역사 부도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각 지역의 유명한 경승지와 사적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 등을 지도 안에 빽빽하게 기록해 놓았다. 당시 민간인들의 세계 인식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이다.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기하원본 (幾何原本)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건곤체의 (乾坤體義)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