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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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은 조선 후기 형조 판서, 예조 판서, 사헌부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인이다. 이태영과 유한갈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805년 문과에 급제한 후 이조 참판을 위시하여 1840년에 사헌부 대사헌이 되었다. 애초 이희준은 국문학 연구 초기에 『계서야담』과 『계서잡록』의 작가로 알려졌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계서야담』은 작자 미상이며, 『계서잡록』의 작자는 이희준이 아닌 그의 형인 이희평이다.
이희준 (李羲準)
이희준은 조선 후기 형조 판서, 예조 판서, 사헌부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인이다. 이태영과 유한갈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805년 문과에 급제한 후 이조 참판을 위시하여 1840년에 사헌부 대사헌이 되었다. 애초 이희준은 국문학 연구 초기에 『계서야담』과 『계서잡록』의 작가로 알려졌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계서야담』은 작자 미상이며, 『계서잡록』의 작자는 이희준이 아닌 그의 형인 이희평이다.
『화성일기(華城日記)』는 1795년 이희평(李羲平)이 지은 일기체 기행록이다. 이희평이 정조의 화성(華城) 행차를 구경하고 난 뒤, 그 일련의 과정과 풍경을 일기체로 남긴 기록이다. 엿새 동안 정조의 행차를 가까이에서 구경하면서 평소 보기 힘들었던 구경거리를 사실적으로 기록하였다. 기록 가운데 자신의 심경을 함께 피력한 부분에서는 일기 문학의 문학성도 함께 엿보인다. 원본은 현재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고, 1974년에 강한영(姜漢永)의 역주본이 출간되었다.
화성일기 (華城日記)
『화성일기(華城日記)』는 1795년 이희평(李羲平)이 지은 일기체 기행록이다. 이희평이 정조의 화성(華城) 행차를 구경하고 난 뒤, 그 일련의 과정과 풍경을 일기체로 남긴 기록이다. 엿새 동안 정조의 행차를 가까이에서 구경하면서 평소 보기 힘들었던 구경거리를 사실적으로 기록하였다. 기록 가운데 자신의 심경을 함께 피력한 부분에서는 일기 문학의 문학성도 함께 엿보인다. 원본은 현재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고, 1974년에 강한영(姜漢永)의 역주본이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