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익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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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웃한 두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서로 꼬이도록 제직한, 얇고 가벼운 직물이다. 이러한 2경교의 익직물은 고려시대 무렵 나타났으며, 고대의 사는 경 · 위사의 밀도가 성글게 직조된 평직의 견직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4경교, 3경교로 된 라의 사용은 줄어들었고, 2경교의 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사가 시대를 대표하는 직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사가 등장하여 애용되었다.
사 (紗)
사는 이웃한 두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서로 꼬이도록 제직한, 얇고 가벼운 직물이다. 이러한 2경교의 익직물은 고려시대 무렵 나타났으며, 고대의 사는 경 · 위사의 밀도가 성글게 직조된 평직의 견직물이었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4경교, 3경교로 된 라의 사용은 줄어들었고, 2경교의 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사가 시대를 대표하는 직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사가 등장하여 애용되었다.
나(羅)는 세 올 또는 네 올의 경사가 한 조(組)를 이루며 서로 꼬이도록 직조한 직물이다. 세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꼬이면 3경교, 네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꼬이면 4경교라고 한다. 3경교와 4경교의 나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애용되었다. 그러나 고려 말기에 2경교의 사(紗)가 등장하면서 나의 사용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나는 조선시대 이후 복식 유물에서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현재 우리나라 나 제직 기술은 단절된 상태이다.
나 (羅)
나(羅)는 세 올 또는 네 올의 경사가 한 조(組)를 이루며 서로 꼬이도록 직조한 직물이다. 세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꼬이면 3경교, 네 올의 경사가 한 조를 이루며 꼬이면 4경교라고 한다. 3경교와 4경교의 나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애용되었다. 그러나 고려 말기에 2경교의 사(紗)가 등장하면서 나의 사용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나는 조선시대 이후 복식 유물에서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며, 현재 우리나라 나 제직 기술은 단절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