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용은 고려 전기에 장군, 대장군 등을 역임하며 거란 침입으로부터 흥화진을 지켜낸 무신이다. 1014년(현종 5) 거란의 침입 때, 거란군이 통주에 침입하자, 흥화진의 장군으로서 이를 격퇴시키고 7백여 급의 목을 베었다. 이듬해 1015년(현종 6) 거란이 통주와 흥화진에 침입하자, 정신용은 대장군으로서 막하와 함께 거란군의 후미를 쳐서 700여 명을 죽이는 큰 공을 세웠으나 전투 중에 전사하였다.
정신용
(鄭神勇)
정신용은 고려 전기에 장군, 대장군 등을 역임하며 거란 침입으로부터 흥화진을 지켜낸 무신이다. 1014년(현종 5) 거란의 침입 때, 거란군이 통주에 침입하자, 흥화진의 장군으로서 이를 격퇴시키고 7백여 급의 목을 베었다. 이듬해 1015년(현종 6) 거란이 통주와 흥화진에 침입하자, 정신용은 대장군으로서 막하와 함께 거란군의 후미를 쳐서 700여 명을 죽이는 큰 공을 세웠으나 전투 중에 전사하였다.
역사
인물
고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