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름은 본곡 연주 전에 악기의 조율, 연주자의 상태 등을 점검, 준비하기 위해 연주하는 짧은 악곡이다. 곡의 일부로 자리 잡은 정형화된 다스름과 연주 전 악기를 조율하고 연주자의 호흡을 고르는 비정형의 다스름으로 나뉜다. 조선 전기에는 평조·우조·계면조 등 다양한 다스름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가곡의 ‘우조 다스름’과 ‘계면 다스름’으로 정착하였다. 이후 「영산회상」의 악곡 확대로 ‘풍류 다스름’이 생겼으며, 가야금 산조 등 산조 음악에서도 보통 앞부분에 다스름을 두고 마지막에는 뒷다스름으로 긴장을 풀기도 한다.
다스름
다스름은 본곡 연주 전에 악기의 조율, 연주자의 상태 등을 점검, 준비하기 위해 연주하는 짧은 악곡이다. 곡의 일부로 자리 잡은 정형화된 다스름과 연주 전 악기를 조율하고 연주자의 호흡을 고르는 비정형의 다스름으로 나뉜다. 조선 전기에는 평조·우조·계면조 등 다양한 다스름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가곡의 ‘우조 다스름’과 ‘계면 다스름’으로 정착하였다. 이후 「영산회상」의 악곡 확대로 ‘풍류 다스름’이 생겼으며, 가야금 산조 등 산조 음악에서도 보통 앞부분에 다스름을 두고 마지막에는 뒷다스름으로 긴장을 풀기도 한다.
예술·체육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