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장고형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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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동 장고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장고형무덤이다. ‘광주 명화동고분’으로도 불린다. 일본의 전방후원분과 같이 방형부와 원형부의 분구로 이루어졌는데 방형부는 북서쪽, 원형부는 남동쪽을 향하고 있다. 특이하게 방형부의 북쪽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 전체에서 U자형의 도랑이 조사되었으며 도랑 내부에서 원통 모양 토기 조각이 출토되었다. 분구 사면에 일본의 원통 모양 토기로 불리는 하니와〔埴輪〕가 세워져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일본 열도와의 문화 교류 속에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명화동 장고분 (明花洞 長鼓墳)
명화동 장고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장고형무덤이다. ‘광주 명화동고분’으로도 불린다. 일본의 전방후원분과 같이 방형부와 원형부의 분구로 이루어졌는데 방형부는 북서쪽, 원형부는 남동쪽을 향하고 있다. 특이하게 방형부의 북쪽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 전체에서 U자형의 도랑이 조사되었으며 도랑 내부에서 원통 모양 토기 조각이 출토되었다. 분구 사면에 일본의 원통 모양 토기로 불리는 하니와〔埴輪〕가 세워져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일본 열도와의 문화 교류 속에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남 용두리 고분은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굴식돌방무덤이다. 횡혈식석실분 또는 장고분이라고 한다. 삼산천 주변에 형성된 해발 32m의 낮은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다. 전방후원분으로 원형부는 북동, 방형부는 남서쪽을 향하고 있다. 원형부 중앙부에서 지상식 굴식돌방 1기가 확인되었다. 분구에서 이음돌시설, 기저부에서 평면형태를 따라 웅덩이 모양으로 파낸 도랑이 조사되었다. 널방 내부에서는 바리모양그릇받침·뚜껑접시·큰항아리 등 토기 조각과 옥, 철기류가 수습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고형고분으로 백제와 왜의 교류 관련성을 추정해 볼 수 있다.
해남 용두리 고분 (海南 龍豆里 古墳)
해남 용두리 고분은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굴식돌방무덤이다. 횡혈식석실분 또는 장고분이라고 한다. 삼산천 주변에 형성된 해발 32m의 낮은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다. 전방후원분으로 원형부는 북동, 방형부는 남서쪽을 향하고 있다. 원형부 중앙부에서 지상식 굴식돌방 1기가 확인되었다. 분구에서 이음돌시설, 기저부에서 평면형태를 따라 웅덩이 모양으로 파낸 도랑이 조사되었다. 널방 내부에서는 바리모양그릇받침·뚜껑접시·큰항아리 등 토기 조각과 옥, 철기류가 수습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고형고분으로 백제와 왜의 교류 관련성을 추정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