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의학자 허준이 온역의 원인과 치료법 등을 기술하여 1613년에 간행한 의서.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규장각 소장본 3종은 1613년(광해군 5) 내의원에서 간행한 동일한 판본이며, 책 표지 뒷면의 내사기(內賜記)를 통해 볼 때, 오대산사고, 교서관, 홍문관에서 보관해 오던 책이다.
허준박물관 소장본은 필사본으로 권두에는 1613년 2월에 쓴 이정귀(李廷龜)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만력사십일년이월 내의봉교개간(萬曆四十一年二月 內醫院奉敎開刊)”이란 간기(刊記)가 있으며, 이어서 감교관(監校官) 이희헌(李希憲)·윤화미(尹和微)의 관직과 성명이 적혀 있다. 또한 책의 첫머리에는「선사지기(宣賜之記)」라고 적힌 내사인(內賜印)만 있고, 수사자(受賜者)가 적혀 있지 않아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다.
내용
당독역은 보통의 온역(瘟疫)과는 다르고 때때로 열이 심하고 혹독한 증세가 나타나므로 속칭 이 질환을 당홍역이라 칭한다고 하였다.
본서의 주요 내용은 온역(瘟疫)의 원인과 치료법·맥리(脈理)·형증(形證)·약명(藥名)·치료법(治法)·물리치는 법(辟法), 금기(禁忌) 등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신찬벽온방(新撰辟瘟方)』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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