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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촬요(禪門撮要)』는 20세기 초에 근대 선의 중흥자인 경허 성우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은 글과 책을 모아 간행한 불교서이다. 상권은 1907년 운문사에서 간행되었고, 하권은 1908년 범어사에서 간행되었다. 상권은 혈맥론(血脈論), 관심론(觀心論), 사행론(四行論), 최상승론(最上乘論), 완릉록(宛陵錄), 몽산법어(蒙山法語), 선경어(禪警語)로, 하권은 수심결(修心訣), 진심직설(眞心直說),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간화결의(看話決疑),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선문강요집(禪門綱要集), 선교석(禪敎釋)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촬요 (禪門撮要)
『선문촬요(禪門撮要)』는 20세기 초에 근대 선의 중흥자인 경허 성우가 선학의 지침으로 삼은 글과 책을 모아 간행한 불교서이다. 상권은 1907년 운문사에서 간행되었고, 하권은 1908년 범어사에서 간행되었다. 상권은 혈맥론(血脈論), 관심론(觀心論), 사행론(四行論), 최상승론(最上乘論), 완릉록(宛陵錄), 몽산법어(蒙山法語), 선경어(禪警語)로, 하권은 수심결(修心訣), 진심직설(眞心直說),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간화결의(看話決疑),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선문강요집(禪門綱要集), 선교석(禪敎釋)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심은 불교에 귀의하여 반야의 지혜를 닦아 도달해야 하는 참된 마음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일심은 불교철학적 의미에서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계 곧 진여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인도 불교에서는 일심이 수행 후 결과적으로 얻는 경지를 지시하는 예가 많았는데, 대승불교에서는 일심이 원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크게 강조되었다. 특히 기신론 출현 이후 일심의 철학적 개념이 부각되었고, 원인으로서의 일심을 전개하여 일심은 중생심이지만 상주불변의 본체이며, 진여로 해석된다.
일심 (一心)
일심은 불교에 귀의하여 반야의 지혜를 닦아 도달해야 하는 참된 마음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이다. 일심은 불교철학적 의미에서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계 곧 진여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인도 불교에서는 일심이 수행 후 결과적으로 얻는 경지를 지시하는 예가 많았는데, 대승불교에서는 일심이 원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크게 강조되었다. 특히 기신론 출현 이후 일심의 철학적 개념이 부각되었고, 원인으로서의 일심을 전개하여 일심은 중생심이지만 상주불변의 본체이며, 진여로 해석된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는 조선 전기, 당나라 반자밀제가 번역하고 송나라 계환이 주해한 『능엄경』을 간행한 불교경전이다. 한국 선종에서 매우 중시된 경전이며 총 10권인데, 경전 자체보다 경전에 대한 주석인 계환 해(解)를 통해 유포되었다. 1권과 2권만 남아 있지만, 경전에 석독구결이 있고, 묵서에 훈민정음 이전의 한글 형태가 보이고 있어 국어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문헌이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一~二)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는 조선 전기, 당나라 반자밀제가 번역하고 송나라 계환이 주해한 『능엄경』을 간행한 불교경전이다. 한국 선종에서 매우 중시된 경전이며 총 10권인데, 경전 자체보다 경전에 대한 주석인 계환 해(解)를 통해 유포되었다. 1권과 2권만 남아 있지만, 경전에 석독구결이 있고, 묵서에 훈민정음 이전의 한글 형태가 보이고 있어 국어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문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