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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설 명절에 대한 기록이 보이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과 음식, 놀이 등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또한 풍성했다. 신성한 날이라는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고, 세시풍속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설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설 명절에 대한 기록이 보이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과 음식, 놀이 등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또한 풍성했다. 신성한 날이라는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고, 세시풍속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개사초는 산소 손질의 일종으로 무덤이 헐었거나 떼가 부족할 때 다시 입히는 세시풍속이다. 사초(莎草) 또는 떼입히기라고도 한다. 성묘 풍습은 신라 때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는데, 조선시대에 보편화되었고 개사초 의례도 보인다. 한식이나 청명은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인데다 탈이 없는 날 또는 손 없는 날이라고 여겨 개사초를 한다. 전국적인 풍속이지만 지역에 따라 시기나 형식, 제사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일가친지가 화목을 다지며 조상을 추모하고 부모에 대한 효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의식을 계승한다.
개사초 (改莎草)
개사초는 산소 손질의 일종으로 무덤이 헐었거나 떼가 부족할 때 다시 입히는 세시풍속이다. 사초(莎草) 또는 떼입히기라고도 한다. 성묘 풍습은 신라 때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하는데, 조선시대에 보편화되었고 개사초 의례도 보인다. 한식이나 청명은 식물이 잘 자라는 시기인데다 탈이 없는 날 또는 손 없는 날이라고 여겨 개사초를 한다. 전국적인 풍속이지만 지역에 따라 시기나 형식, 제사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일가친지가 화목을 다지며 조상을 추모하고 부모에 대한 효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의식을 계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