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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제(禫祭)는 대상(大祥) 후 중월(中月)에 지내는 상례(喪禮)의 마지막 제사이다. ‘담(禫)’은 담담(澹澹)하니 평안하다는 뜻이다. 초상부터 이때까지의 기간이 총 27개월이다. 날은 점을 쳐서 정해 사당(祠堂)에 고한다. 제사 당일에 신주(神主)를 신좌에 놓으면, 제주 이하는 모두 곡(哭)으로 슬픔을 다한다. 제사 절차는 일반 제사 절차와 같다. 담제가 끝나면 상례는 끝이 난다. 이제는 상주 이하가 모두 탈상(脫喪)하고 정상 생활로 돌아가며, 앞서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는 완전한 길례(吉禮)로 통합된다.
담제 (禫祭)
담제(禫祭)는 대상(大祥) 후 중월(中月)에 지내는 상례(喪禮)의 마지막 제사이다. ‘담(禫)’은 담담(澹澹)하니 평안하다는 뜻이다. 초상부터 이때까지의 기간이 총 27개월이다. 날은 점을 쳐서 정해 사당(祠堂)에 고한다. 제사 당일에 신주(神主)를 신좌에 놓으면, 제주 이하는 모두 곡(哭)으로 슬픔을 다한다. 제사 절차는 일반 제사 절차와 같다. 담제가 끝나면 상례는 끝이 난다. 이제는 상주 이하가 모두 탈상(脫喪)하고 정상 생활로 돌아가며, 앞서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는 완전한 길례(吉禮)로 통합된다.
고려시대에 제작된 택일(擇日)과 관련된 목판.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 (吉凶逐月橫看 高麗木板)
고려시대에 제작된 택일(擇日)과 관련된 목판.
역주(曆註)는 전통적인 역서에서 천문학적 내용을 수식하는 소위 비과학적이고 점성학적인 길흉의 사항이다. 전통적인 역서는 삭망, 상하현, 24기의 시각, 일월식 등을 알려주는 천문학적 역법, 그리고 연월일과 방위(方位)의 길흉화복이나 금기를 표시하는 점성학(占星學)적인 역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역주는 시간과 공간의 길흉을 도출하는 데 관계하는 역서의 모든 사항을 가리킨다.
역주 (曆註)
역주(曆註)는 전통적인 역서에서 천문학적 내용을 수식하는 소위 비과학적이고 점성학적인 길흉의 사항이다. 전통적인 역서는 삭망, 상하현, 24기의 시각, 일월식 등을 알려주는 천문학적 역법, 그리고 연월일과 방위(方位)의 길흉화복이나 금기를 표시하는 점성학(占星學)적인 역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역주는 시간과 공간의 길흉을 도출하는 데 관계하는 역서의 모든 사항을 가리킨다.
명과학은 조선시대 과학관서인 관상감(觀象監)의 세 가지 분과(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중 택일(擇日), 택시(擇時) 업무를 담당한 분과이다. 명과학의 관원은 다른 관상감의 관원들과 마찬가지로 음양과(陰陽科) 과거를 통해 선발되었는데, 명과학에 배정된 선발인원은 식년시와 증광시의 초시에서는 4명, 복시(최종시험)에서는 2명, 대증광시의 초시에서는 8명, 복시에서는 4명이었다. 1791년(정조 15) 신해절목(辛亥節目)에 반영된 개혁초치로 명과학 분과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이 강화되었다.
명과학(관상감) (命課學(觀象監))
명과학은 조선시대 과학관서인 관상감(觀象監)의 세 가지 분과(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중 택일(擇日), 택시(擇時) 업무를 담당한 분과이다. 명과학의 관원은 다른 관상감의 관원들과 마찬가지로 음양과(陰陽科) 과거를 통해 선발되었는데, 명과학에 배정된 선발인원은 식년시와 증광시의 초시에서는 4명, 복시(최종시험)에서는 2명, 대증광시의 초시에서는 8명, 복시에서는 4명이었다. 1791년(정조 15) 신해절목(辛亥節目)에 반영된 개혁초치로 명과학 분과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이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