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통속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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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논리』는 1934년부터 1940년 1월까지 임화가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였던 평론을 모은 평론집이다. 1930년대 중반 이후의 비평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특히 1장과 4장에 실린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세계」, 「세태소설론」 등은 김남천, 최재서를 비롯한 동시대의 다른 비평가들과의 연결 및 논쟁 지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천변풍경』, 『탁류』, 『대하』 등 1930년대 중·후반의 대표적 장편소설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학의 논리 (文學의 論理)
『문학의 논리』는 1934년부터 1940년 1월까지 임화가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였던 평론을 모은 평론집이다. 1930년대 중반 이후의 비평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특히 1장과 4장에 실린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세계」, 「세태소설론」 등은 김남천, 최재서를 비롯한 동시대의 다른 비평가들과의 연결 및 논쟁 지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천변풍경』, 『탁류』, 『대하』 등 1930년대 중·후반의 대표적 장편소설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권용선전』은 권용선과 오 소저 간의 애정과 그 성취 과정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애정소설이다. 고소설 『수매청심록』을 개작(改作)한 것으로, 원작은 남주인공 이중백과 여주인공 오현요 사이의 애정 성취의 과정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권용선전』은 이러한 원작의 내용에다가 작품의 명칭, 등장인물명, 서사 구조, 주제 의식 등을 변형하여 만들었다. 이때, 남주인공 ‘권용선’의 일대기(一代記) 구조에 초점을 두었고, 여주인공 ‘오 소저’의 애정 성취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고난을 더욱 부각시켰다.
권용선전 (權龍仙傳)
『권용선전』은 권용선과 오 소저 간의 애정과 그 성취 과정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애정소설이다. 고소설 『수매청심록』을 개작(改作)한 것으로, 원작은 남주인공 이중백과 여주인공 오현요 사이의 애정 성취의 과정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권용선전』은 이러한 원작의 내용에다가 작품의 명칭, 등장인물명, 서사 구조, 주제 의식 등을 변형하여 만들었다. 이때, 남주인공 ‘권용선’의 일대기(一代記) 구조에 초점을 두었고, 여주인공 ‘오 소저’의 애정 성취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고난을 더욱 부각시켰다.
『젊은 그들』은 김동인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임오군란 1년 전부터 시작하여 군란 이후 대원군이 청국으로 납치되어 간 직후까지 약 1년동안이다. 이활민은 명문가의 자제를 모아 활민숙을 개설하고 권토중래를 꾀한다. 민씨 일파에 반대하는 군란을 통해 대원군이 다시 옹립되나 민씨 일파는 대원군을 청국으로 납치한다. 『젊은 그들』은 역사 자체에 충실하기보다는 작가의 주관적인 평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작가 스스로 이 소설을 역사소설이라 부르지 않고 통속소설이라고 부른 이유 역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젊은 그들
『젊은 그들』은 김동인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임오군란 1년 전부터 시작하여 군란 이후 대원군이 청국으로 납치되어 간 직후까지 약 1년동안이다. 이활민은 명문가의 자제를 모아 활민숙을 개설하고 권토중래를 꾀한다. 민씨 일파에 반대하는 군란을 통해 대원군이 다시 옹립되나 민씨 일파는 대원군을 청국으로 납치한다. 『젊은 그들』은 역사 자체에 충실하기보다는 작가의 주관적인 평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작가 스스로 이 소설을 역사소설이라 부르지 않고 통속소설이라고 부른 이유 역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의 수족관』은 1939년 8월 1일부터 1940년 3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남천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기 토목기사인 김광호와 재벌 딸 이경희의 '연애'를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전형적인 혼사장애담으로 사건 진행에 우연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며 인물들의 성격도 고정화되어 있다. 근대과학의 산물인 지식과 기술에 대한 김광호의 믿음은 혁명적 사상을 견지하려는 의지와 그것을 부정하고 지배 질서에 스스로 포섭되고자 하는 이끌림 사이에 놓인 작가 김남천의 내면을 드러내는 매개물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의 수족관 (사랑의 水族館)
『사랑의 수족관』은 1939년 8월 1일부터 1940년 3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남천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기 토목기사인 김광호와 재벌 딸 이경희의 '연애'를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되는 소설이다. 전형적인 혼사장애담으로 사건 진행에 우연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며 인물들의 성격도 고정화되어 있다. 근대과학의 산물인 지식과 기술에 대한 김광호의 믿음은 혁명적 사상을 견지하려는 의지와 그것을 부정하고 지배 질서에 스스로 포섭되고자 하는 이끌림 사이에 놓인 작가 김남천의 내면을 드러내는 매개물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