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령광산은 황해도 재령군 재령읍과 삼강면에 걸쳐 있는 철광산이다. 고려시대부터 유명한 광산으로, 1907년 대한제국 궁내부 소관으로 개발된 규모가 큰 철광산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미쓰비시광업이 관리하였으며, 생산된 철은 야하타제철소로 보냈다. 초기에는 노천채굴 방식이었으나, 깊이가 깊어지면서 트럭 리프트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다. 재령광산은 북한의 주요 철광산 중 하나로, 해방 이후부터는 생산된 철광석을 황해제철기업소로 보내고 있다. 북한에서 재령광산은 규모 면에서 무산광산, 풍산광산, 단천광산, 은율광산 다음으로 크다.
재령광산
(載寧鑛山)
재령광산은 황해도 재령군 재령읍과 삼강면에 걸쳐 있는 철광산이다. 고려시대부터 유명한 광산으로, 1907년 대한제국 궁내부 소관으로 개발된 규모가 큰 철광산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미쓰비시광업이 관리하였으며, 생산된 철은 야하타제철소로 보냈다. 초기에는 노천채굴 방식이었으나, 깊이가 깊어지면서 트럭 리프트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다. 재령광산은 북한의 주요 철광산 중 하나로, 해방 이후부터는 생산된 철광석을 황해제철기업소로 보내고 있다. 북한에서 재령광산은 규모 면에서 무산광산, 풍산광산, 단천광산, 은율광산 다음으로 크다.
경제·산업
지명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