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풍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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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설 명절에 대한 기록이 보이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과 음식, 놀이 등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또한 풍성했다. 신성한 날이라는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고, 세시풍속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설
설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설날이라는 말과 같은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 날인데,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도 있고 대보름까지 이어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었다. 삼국시대 문헌에서부터 설 명절에 대한 기록이 보이며, 의례, 민간신앙, 복식과 음식, 놀이 등 설 명절 관련 세시풍속 또한 풍성했다. 신성한 날이라는 신앙적 의미가 컸지만 오늘날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는 것만 남았고, 세시풍속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 있는 섬.
황도 (黃島)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 있는 섬.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행하는 마을제사.
홍성 수룡동 당제 (洪城 水龍洞 堂祭)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행하는 마을제사.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가래소리
「가래소리」는 세 사람이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이다. 농촌과 어촌에서 부르는 「가래소리」는 노동 지시나 권유, 현재 상황 묘사, 유흥 등이 반복, 나열, 비유 등의 방법을 통해 가창되었다. 충청남도에서는 곡식 탈곡 때 「죽가래질소리」, 묘지 만들 때 「묘가래질소리」가 불리며, 모두 노동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민속으로 가래질은 세 명이 힘을 합쳐 작업하며, 논둑을 쌓거나 보를 팔 때, 물고기를 배에 퍼 올리는 등의 농업 및 어업 활동에 활용되었다. 풍어제에서 만신이 「가래소리」를 부르기도 하였다.
「배치기소리」는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만선이 되어 돌아오며 흥겹게 부르는 어업노동요이다. 정초에 풍어제에서 또는 고기를 잡으러 나가기 전에 풍어를 기원하면서도 불렀다. 서해안 전역에서 조기잡이와 관련하여 많이 불렸으며,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체로 유사한 노랫말과 선율 형태를 보인다.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는 3소박 4박자 3장단에 부르고, 메기는소리는 3소박 4박자 2장단 길이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주로 수심가토리 및 반수심가토리를 사용한다.
배치기
「배치기소리」는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만선이 되어 돌아오며 흥겹게 부르는 어업노동요이다. 정초에 풍어제에서 또는 고기를 잡으러 나가기 전에 풍어를 기원하면서도 불렀다. 서해안 전역에서 조기잡이와 관련하여 많이 불렸으며,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나 대체로 유사한 노랫말과 선율 형태를 보인다. 선후창으로 부르며, 받는소리는 3소박 4박자 3장단에 부르고, 메기는소리는 3소박 4박자 2장단 길이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주로 수심가토리 및 반수심가토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