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에 멕시코 프론테라에 설립된 한인 단체이다. 1917년 12월에 대한인국민회 북미총회(北美總會)에 지방회 설립을 청원하여, 1918년에 정식으로 프론테라지방회를 결성하였다. 당시 회장은 김세원이 맡았고, 부회장에 이학서, 총무에 신오삼, 서기 및 학무에 김제선, 재무에 방한조, 구제에 김우용, 외교에 김경국 등이 선임되었다. 1919년 3·1운동 때에 독립의연금을 모금하는 한편, 왜화배척(倭貨排斥) 운동을 전개하였고, ‘독립선언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멕시코 여러 곳의 교회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프론테라 지방회
(Frontera 地方會)
1918년에 멕시코 프론테라에 설립된 한인 단체이다. 1917년 12월에 대한인국민회 북미총회(北美總會)에 지방회 설립을 청원하여, 1918년에 정식으로 프론테라지방회를 결성하였다. 당시 회장은 김세원이 맡았고, 부회장에 이학서, 총무에 신오삼, 서기 및 학무에 김제선, 재무에 방한조, 구제에 김우용, 외교에 김경국 등이 선임되었다. 1919년 3·1운동 때에 독립의연금을 모금하는 한편, 왜화배척(倭貨排斥) 운동을 전개하였고, ‘독립선언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멕시코 여러 곳의 교회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정치·법제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