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필담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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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조선 사신과 일본인이 나눈 시와 필담을 모아 1683년에 간행한 필담창화집.이다. 7권 7책으로 된 목판본이다. 조선통신사와 일본인 39인의 필담창화를 7권에 걸쳐 기록하였다. 조선통신사는 정사 윤지완, 부사 이언강(李彦綱), 종사관 박경후(朴慶後), 제술관 성완(成琬), 부사 서기 이담령(李聃齡), 자제군관 홍세태(洪世泰), 양의(良醫) 정두준(鄭斗俊), 상통사 안신휘(安愼徽) 등이다. 일본 문사와의 창화에 있어서 성완이 주로 하였다. 필담창화집의 전형을 이루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화한창수집 (和韓唱酬集)
일본 교토에서 조선 사신과 일본인이 나눈 시와 필담을 모아 1683년에 간행한 필담창화집.이다. 7권 7책으로 된 목판본이다. 조선통신사와 일본인 39인의 필담창화를 7권에 걸쳐 기록하였다. 조선통신사는 정사 윤지완, 부사 이언강(李彦綱), 종사관 박경후(朴慶後), 제술관 성완(成琬), 부사 서기 이담령(李聃齡), 자제군관 홍세태(洪世泰), 양의(良醫) 정두준(鄭斗俊), 상통사 안신휘(安愼徽) 등이다. 일본 문사와의 창화에 있어서 성완이 주로 하였다. 필담창화집의 전형을 이루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일본 유학자 아사히나 분엔(朝比奈文淵, ?~1734)이 조선통신사와 나눈 필담을 모아 1720년에 출판한 필담창화집이다. 아사히나 분엔은 1719년 9월 16·17일 그리고 10월 25일 나고야에서 조선통신사를 찾아가서 필담창화를 하였다. 이후 그는 이를 기록하여 1720년(숙종 46) 야수다[安田万助]에게 판각하게 하여 교토의 황도서림(皇都書林)에서 간행하였다. 1719년(숙종 45) 나고야에서 통신사의 교유를 매우 상세히 기록하여 신유한의 『해유록(海遊錄)』과 함께 한일교유의 실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봉도유주 (蓬島遺珠)
일본 유학자 아사히나 분엔(朝比奈文淵, ?~1734)이 조선통신사와 나눈 필담을 모아 1720년에 출판한 필담창화집이다. 아사히나 분엔은 1719년 9월 16·17일 그리고 10월 25일 나고야에서 조선통신사를 찾아가서 필담창화를 하였다. 이후 그는 이를 기록하여 1720년(숙종 46) 야수다[安田万助]에게 판각하게 하여 교토의 황도서림(皇都書林)에서 간행하였다. 1719년(숙종 45) 나고야에서 통신사의 교유를 매우 상세히 기록하여 신유한의 『해유록(海遊錄)』과 함께 한일교유의 실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