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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석은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가톨릭미술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공예가이다. 일본에서 한국 전통적 공예품 전시회를 보고 1931년 동경미술학교 도안과에서 공부했다. 그의 작품은 주제나 모티브 면에서는 주로 전통적인 것을 사용했다. 양식·형식 면에서는 단순화·양식화하는 일본적 도안 요소와 서양의 반추상적 느낌이 있다. 그의 석공예작품은 주로 자연물의 형상을 담았는데 곡선의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유관순·해태상 등의 석조 작품과 종교 미술품을 많이 남겼다. 대표적으로 「명상의 길」·「십자가의 길」 등의 부조 작품이 있다.
이순석 (李順石)
이순석은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가톨릭미술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공예가이다. 일본에서 한국 전통적 공예품 전시회를 보고 1931년 동경미술학교 도안과에서 공부했다. 그의 작품은 주제나 모티브 면에서는 주로 전통적인 것을 사용했다. 양식·형식 면에서는 단순화·양식화하는 일본적 도안 요소와 서양의 반추상적 느낌이 있다. 그의 석공예작품은 주로 자연물의 형상을 담았는데 곡선의 단순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유관순·해태상 등의 석조 작품과 종교 미술품을 많이 남겼다. 대표적으로 「명상의 길」·「십자가의 길」 등의 부조 작품이 있다.
내지연장주의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일본 본국의 연장으로 보아 본국과 같은 법령과 제도를 시행하려 한 식민 통치 방침 혹은 그 이념을 말한다. 일본의 의회·정당 세력이 군부 중심의 식민 권력을 통제하고 식민지인의 저항을 예방하기 위해 주장하였다. 조선에서 내지연장주의의 방침은 주로 1920년대 문화정치로 실현되었다. 그러나 내지연장주의의 시책도 조선인의 문명화·동화 정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실시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조선인에게 일본인과 동일한 권리를 달라는 친일 정치 세력의 참정권 획득 운동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였다.
내지연장주의 (內地延長主義)
내지연장주의는 일제강점기, 조선을 일본 본국의 연장으로 보아 본국과 같은 법령과 제도를 시행하려 한 식민 통치 방침 혹은 그 이념을 말한다. 일본의 의회·정당 세력이 군부 중심의 식민 권력을 통제하고 식민지인의 저항을 예방하기 위해 주장하였다. 조선에서 내지연장주의의 방침은 주로 1920년대 문화정치로 실현되었다. 그러나 내지연장주의의 시책도 조선인의 문명화·동화 정도에 따라 점진적으로 실시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조선인에게 일본인과 동일한 권리를 달라는 친일 정치 세력의 참정권 획득 운동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