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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취승루 (取勝樓)
「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화산선계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80권 80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고, 「천수석」과 연작 관계에 있다. 「화산선계록」이 후편이다. 「화산선계록」의 창작 시기가 17세기 말부터 19세기 중엽 사이라는 연구가 있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화주(華州)의 화산 밑에 사는 서정공(西征公) 위복성(魏福星)의 3대에 걸친 자녀들의 혼인 과정과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여성들의 질투·갈등·음모 등으로 엮어진 가문소설(家門小說)이다.
화산선계록 (華山仙界錄)
「화산선계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80권 80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고, 「천수석」과 연작 관계에 있다. 「화산선계록」이 후편이다. 「화산선계록」의 창작 시기가 17세기 말부터 19세기 중엽 사이라는 연구가 있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화주(華州)의 화산 밑에 사는 서정공(西征公) 위복성(魏福星)의 3대에 걸친 자녀들의 혼인 과정과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여성들의 질투·갈등·음모 등으로 엮어진 가문소설(家門小說)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