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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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화는 특정한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그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그림이다. 당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과거의 실제 사건과 행사를 내용으로 한다. 기록적인 성격의 그림 중 가장 시기가 올라가는 예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하는 본격적인 기록화는 모두 조선 시대의 작품인데 궁중기록화와 사가기록화가 있다. 궁중기록화에는 의궤도나 궁중 행사도 등이 있다. 사가기록화로는 의령남씨와 대구서씨의 가전화첩이 알려져 있다. 기록화는 왕과 양반 관료들의 생활의 일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기록화 (記錄畵)
기록화는 특정한 사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그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한 그림이다. 당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하고 과거의 실제 사건과 행사를 내용으로 한다. 기록적인 성격의 그림 중 가장 시기가 올라가는 예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전하는 본격적인 기록화는 모두 조선 시대의 작품인데 궁중기록화와 사가기록화가 있다. 궁중기록화에는 의궤도나 궁중 행사도 등이 있다. 사가기록화로는 의령남씨와 대구서씨의 가전화첩이 알려져 있다. 기록화는 왕과 양반 관료들의 생활의 일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조선 중기 시회 행사를 묘사한 기록화.
효종 어전희우시회 인물도 (孝宗 御前喜雨詩會 人物圖)
조선 중기 시회 행사를 묘사한 기록화.
「칠태부인경수연도」는 1691년 음력 8월에 관료 7명이 70세 이상 된 모친들을 모시고 경수연을 치른 뒤 이를 기념하여 제작한 조선시대 기록화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63.5㎝, 가로 688.3㎝이다. 일곱 명의 태부인과 그들의 가족 명단, 병조판서 민종도의 감사글, 강세황이 1745년(영조 21) 쓴 서문 등이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다. 참석자의 신분으로 구별된 세 군데의 연석을 나란히 묘사한 단순한 구도의 그림이다. 후대의 모사본이지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여 17세기 말 기록화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칠태부인경수연도 (七太夫人慶壽宴圖)
「칠태부인경수연도」는 1691년 음력 8월에 관료 7명이 70세 이상 된 모친들을 모시고 경수연을 치른 뒤 이를 기념하여 제작한 조선시대 기록화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63.5㎝, 가로 688.3㎝이다. 일곱 명의 태부인과 그들의 가족 명단, 병조판서 민종도의 감사글, 강세황이 1745년(영조 21) 쓴 서문 등이 가로로 길게 펼쳐져 있다. 참석자의 신분으로 구별된 세 군데의 연석을 나란히 묘사한 단순한 구도의 그림이다. 후대의 모사본이지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여 17세기 말 기록화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1605년 노모를 모시고 있는 재상들이 봉로계(奉老契)를 결성한 뒤 모친에게 올렸던 경수연을 그린 조선시대 행사기록화.
경수연도 (慶壽宴圖)
1605년 노모를 모시고 있는 재상들이 봉로계(奉老契)를 결성한 뒤 모친에게 올렸던 경수연을 그린 조선시대 행사기록화.
화성행행도는 조선 후기에 정조가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과 여러 행사를 치른 장면을 담은 기록화이다. 수원능행도라고도 한다. 8폭 병풍으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화성성묘전배도」는 성묘 참배 장면이다. 「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는 건물 안에서 거행된 행사 장면이다. 「서장대성조도」는 서장대를 중심으로 화성 전역에서 벌어지는 행사 장면이다. 「시흥환어행렬도」·「주교도」는 환궁하는 행렬 장면이다. 화성행행도는 행사 장면을 배치한 구성력, 다양한 표현 형식 등이 매력이다. 이 기록화는 김홍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
화성행행도 (華城行幸圖)
화성행행도는 조선 후기에 정조가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과 여러 행사를 치른 장면을 담은 기록화이다. 수원능행도라고도 한다. 8폭 병풍으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화성성묘전배도」는 성묘 참배 장면이다. 「낙남헌방방도」·「봉수당진찬도」·「낙남헌양로연도」는 건물 안에서 거행된 행사 장면이다. 「서장대성조도」는 서장대를 중심으로 화성 전역에서 벌어지는 행사 장면이다. 「시흥환어행렬도」·「주교도」는 환궁하는 행렬 장면이다. 화성행행도는 행사 장면을 배치한 구성력, 다양한 표현 형식 등이 매력이다. 이 기록화는 김홍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