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문단』은 1924년 조선문단사에서 ‘문예전문지’를 표방하며 창간한 잡지다. 이광수가 주재한 잡지임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광수가 잡지 전반의 기획 및 편집뿐 아니라 현상문예의 심사자로도 활동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던 잡지이다. 그러나 신경향파 문학 내지 프로문학까지도 적극 부정하지 않을 정도로 문단 내부의 다양한 경향을 포괄하려고 했다. 또한 이 잡지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문학을 꿈꾸는 전문적 독자층을 확보하려 했다. 동시에 근대문학을 대중화하려고 시도하며 작가들에게 문단을 대표하는 정체성을 부여하려 했다.
조선문단
(朝鮮文壇)
『조선문단』은 1924년 조선문단사에서 ‘문예전문지’를 표방하며 창간한 잡지다. 이광수가 주재한 잡지임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광수가 잡지 전반의 기획 및 편집뿐 아니라 현상문예의 심사자로도 활동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던 잡지이다. 그러나 신경향파 문학 내지 프로문학까지도 적극 부정하지 않을 정도로 문단 내부의 다양한 경향을 포괄하려고 했다. 또한 이 잡지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문학을 꿈꾸는 전문적 독자층을 확보하려 했다. 동시에 근대문학을 대중화하려고 시도하며 작가들에게 문단을 대표하는 정체성을 부여하려 했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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