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혼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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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관대는 사모(紗帽), 단령(團領), 각대(角帶), 목화(木靴)로 구성된, 조선시대 벼슬아치의 관복(官服)이자 신랑의 혼례복이다. 사모관대란 사모와 관대(冠帶)를 합해 부르는 말인데, 원래는 벼슬아치의 관복 중 상복(常服)을 지칭한다. 혼인 때에는 자신의 신분보다 높은 신분의 옷을 입는 것이 가능하므로 신랑은 벼슬이 없어도 사모관대를 입는 것이 허용되었다. 상복으로 입는 단령의 가슴과 등에는 품급에 따라 흉배(胸背)를 달지만, 혼례복으로는 쌍학흉배(雙鶴胸背)를 단 청색 단령이 애용된 편이다.
사모관대 (紗帽冠帶)
사모관대는 사모(紗帽), 단령(團領), 각대(角帶), 목화(木靴)로 구성된, 조선시대 벼슬아치의 관복(官服)이자 신랑의 혼례복이다. 사모관대란 사모와 관대(冠帶)를 합해 부르는 말인데, 원래는 벼슬아치의 관복 중 상복(常服)을 지칭한다. 혼인 때에는 자신의 신분보다 높은 신분의 옷을 입는 것이 가능하므로 신랑은 벼슬이 없어도 사모관대를 입는 것이 허용되었다. 상복으로 입는 단령의 가슴과 등에는 품급에 따라 흉배(胸背)를 달지만, 혼례복으로는 쌍학흉배(雙鶴胸背)를 단 청색 단령이 애용된 편이다.
김선희 혼례복은 1935년에 신부 김선희가 시인 김광균과 혼례 때 입었던 개성 지방의 혼례복이다. 연녹색 모본단에 수구와 옷의 가장자리에 홍색으로 두른 선단 장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개성 지방 원삼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원삼에 두르는 홍색 대대와 다홍치마가 포함되어 있다. 혼례복으로 입었던 원삼을 수의로 입기 위해 보관해 왔던 것이다. 혼례 사진이 남아 있고 착용자와 제작 시기가 분명하다. 이 옷은 개성 지방의 복식 풍속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김선희 혼례복 (金善姬 婚禮服)
김선희 혼례복은 1935년에 신부 김선희가 시인 김광균과 혼례 때 입었던 개성 지방의 혼례복이다. 연녹색 모본단에 수구와 옷의 가장자리에 홍색으로 두른 선단 장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개성 지방 원삼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원삼에 두르는 홍색 대대와 다홍치마가 포함되어 있다. 혼례복으로 입었던 원삼을 수의로 입기 위해 보관해 왔던 것이다. 혼례 사진이 남아 있고 착용자와 제작 시기가 분명하다. 이 옷은 개성 지방의 복식 풍속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