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화통방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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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은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이다. 태종 때 등장한 별군은 군기감 소속으로 양인으로 구성되었다. 노역에 동원되면서 전문성이 떨어지자 총통위가 창설되어 별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고, 지방군 강화책에 따라 정병으로 전환되면서 별군은 소멸하였다. 성종 때 국왕 호위를 강화하고자 군기감 별군과 동일한 명칭의 별군을 국왕 호위 부대로 창설하였다. 성종 때 별군은 상설 부대는 아니었고 국왕이 거둥할 때마다 기병과 보병을 차출하여 호위 부대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다.
별군 (別軍)
별군은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이다. 태종 때 등장한 별군은 군기감 소속으로 양인으로 구성되었다. 노역에 동원되면서 전문성이 떨어지자 총통위가 창설되어 별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고, 지방군 강화책에 따라 정병으로 전환되면서 별군은 소멸하였다. 성종 때 국왕 호위를 강화하고자 군기감 별군과 동일한 명칭의 별군을 국왕 호위 부대로 창설하였다. 성종 때 별군은 상설 부대는 아니었고 국왕이 거둥할 때마다 기병과 보병을 차출하여 호위 부대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다.
화통도감은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이다. 1377년(우왕 3)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것이다. 최무선은 고려말 횡행하던 왜구를 격멸하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나라 염초 기술자 이원으로부터 화약을 제조하는 법을 배워 국가에 건의해서 화통도감을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20여 종의 화기들은 왜구들과의 전투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화통도감 (火筒都監)
화통도감은 고려말 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임시 관청이다. 1377년(우왕 3)에 최무선의 건의로 설치된 것이다. 최무선은 고려말 횡행하던 왜구를 격멸하는 데 화약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원나라 염초 기술자 이원으로부터 화약을 제조하는 법을 배워 국가에 건의해서 화통도감을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20여 종의 화기들은 왜구들과의 전투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