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회격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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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康陵)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는 조선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쌍릉이다. 강릉의 서쪽에는 문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의 태릉이 자리 잡고 있어 두 능역을 합하여 태강릉(泰康陵)이라 부르며,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66년에 강릉과 태릉 사이에 태릉선수촌이 들어서면서 산릉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으나,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에 선수촌을 이전하고 능역을 되살리고 있다.
강릉 (康陵)
강릉(康陵)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는 조선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쌍릉이다. 강릉의 서쪽에는 문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의 태릉이 자리 잡고 있어 두 능역을 합하여 태강릉(泰康陵)이라 부르며,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66년에 강릉과 태릉 사이에 태릉선수촌이 들어서면서 산릉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으나,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에 선수촌을 이전하고 능역을 되살리고 있다.
남양주광릉(南楊州光陵)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의 동원이강릉이다. 세조의 유언대로 석실과 병풍석을 폐지하고, 석회와 모래 · 황토를 섞어 회격을 만들고 난간석만으로 치장한 첫 사례이다. 또 왕과 왕후의 능이 같은 능역에 각각의 언덕으로 형성된 동원이강릉으로, 삼년상 동안에만 가정자각을 세워 각각 제례를 지내지만, 기간을 마치면 정자각을 두 능의 중심에 옮겨 짓고 합하여 제향하도록 규례를 정하였다.
남양주 광릉 (南楊州 光陵)
남양주광릉(南楊州光陵)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의 동원이강릉이다. 세조의 유언대로 석실과 병풍석을 폐지하고, 석회와 모래 · 황토를 섞어 회격을 만들고 난간석만으로 치장한 첫 사례이다. 또 왕과 왕후의 능이 같은 능역에 각각의 언덕으로 형성된 동원이강릉으로, 삼년상 동안에만 가정자각을 세워 각각 제례를 지내지만, 기간을 마치면 정자각을 두 능의 중심에 옮겨 짓고 합하여 제향하도록 규례를 정하였다.
목릉(穆陵)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에 있는 조선 제14대 선조와 의인왕후 박씨 및 인목왕후 김씨의 동원삼강릉(同原三岡陵)이다. 1600년에 건원릉의 동쪽에 인목왕후의 유릉이 건립되고, 1608년에 선조가 승하하자 건원릉 서쪽에 산릉을 조성하였으나, 병풍석이 무너지는 문제가 생기자 1630년에 유릉의 서남쪽으로 천릉하였다. 이로써 선조와 의인왕후의 능역을 합하여 목릉이라 불렀으며, 1632년에 인목왕후가 선조의 능침 동남쪽에 안장되어 동원삼강릉이 되었다.
목릉 (穆陵)
목릉(穆陵)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에 있는 조선 제14대 선조와 의인왕후 박씨 및 인목왕후 김씨의 동원삼강릉(同原三岡陵)이다. 1600년에 건원릉의 동쪽에 인목왕후의 유릉이 건립되고, 1608년에 선조가 승하하자 건원릉 서쪽에 산릉을 조성하였으나, 병풍석이 무너지는 문제가 생기자 1630년에 유릉의 서남쪽으로 천릉하였다. 이로써 선조와 의인왕후의 능역을 합하여 목릉이라 불렀으며, 1632년에 인목왕후가 선조의 능침 동남쪽에 안장되어 동원삼강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