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60년미술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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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협회는 1956년 설립된 현대적 조형을 내세운 미술가들의 단체이다. 창립 당시 이십 대의 젊은 작가들로서 저항 의식에서 그룹을 형성하였다. 현실의 합리성을 부정하는 새로운 미술을 주창하며 기성의 화단에 반기를 들었다. 앵포르멜 회화의 물질성과 비형태성이 전후 감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간주되었다. 1957년 김영환, 이철, 김종휘, 장성순, 김청관, 문우식, 김창열, 하인두가 1회전을 열었다. 1960년까지 총 6회전을 열었다. 1962년 ‘60년미술가협회’와 통합하여 ‘악뛰엘’을 결성함으로써 해산되었다.
현대미술가협회 (現代美術家協會)
현대미술가협회는 1956년 설립된 현대적 조형을 내세운 미술가들의 단체이다. 창립 당시 이십 대의 젊은 작가들로서 저항 의식에서 그룹을 형성하였다. 현실의 합리성을 부정하는 새로운 미술을 주창하며 기성의 화단에 반기를 들었다. 앵포르멜 회화의 물질성과 비형태성이 전후 감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간주되었다. 1957년 김영환, 이철, 김종휘, 장성순, 김청관, 문우식, 김창열, 하인두가 1회전을 열었다. 1960년까지 총 6회전을 열었다. 1962년 ‘60년미술가협회’와 통합하여 ‘악뛰엘’을 결성함으로써 해산되었다.
악뛰엘은 현대미술가협회와 60년미술가협회가 연합하여 결성한 미술 단체이다. 1961년 경복궁미술관에서 박서보, 윤명로, 김창열, 정영렬, 정상화, 김봉태 등이 연합전을 가진 뒤 결성했다. 1962년 3월 1회전, 1964년 4월 2회전이 열렸다. 전시는 2회전으로 막을 내렸다. 젊은 작가들의 전략적인 연합으로 홍대와 서울대를 떠난 이념적 그룹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회의 명칭에서도 실천적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념적 지향성이 강하게 표출되었다. 그러나 악뛰엘은 내부의 힘을 급격히 상실하면서 점차 소그룹 운동으로 전이되어 갔다.
악뛰엘 (actuel)
악뛰엘은 현대미술가협회와 60년미술가협회가 연합하여 결성한 미술 단체이다. 1961년 경복궁미술관에서 박서보, 윤명로, 김창열, 정영렬, 정상화, 김봉태 등이 연합전을 가진 뒤 결성했다. 1962년 3월 1회전, 1964년 4월 2회전이 열렸다. 전시는 2회전으로 막을 내렸다. 젊은 작가들의 전략적인 연합으로 홍대와 서울대를 떠난 이념적 그룹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회의 명칭에서도 실천적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념적 지향성이 강하게 표출되었다. 그러나 악뛰엘은 내부의 힘을 급격히 상실하면서 점차 소그룹 운동으로 전이되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