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년소녀(漫畵少年少女)
『만화소년소녀』는 1956년 시대극화를 개척한 박광현과 박기당이 합심하여 만든 월간 아동잡지다. 앞서 창간해 흥행에 성공한 『만화세계』와의 차별화를 위해 신4×6판형으로 책의 크기에 변화를 주고, 200여쪽이 넘는 페이지 구성에 박기당이 직접 표지그림을 그렸다. 값은 200환, 월간으로 발행했다. 주요 작가로 박기당, 박광현을 비롯해 김종래, 김정파, 신동우, 신동헌, 황정희, 박현석, 이병주, 김경언, 정운경, 송방, 김근배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