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강수력발전소(長津江水力發電所)
장진강수력발전소는 함경남도 영광군에 있는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이다. 일본질소비료주식회사가 부전강수력발전소에 이어 전액 출자한 장진강수력전기회사가 개발사로 나서 1934년 8월 착공해 1935년 10월 14만 4,000㎾급 제1발전소를 준공하였고, 1938년 제4발전소까지 완공해 총 32만㎾의 전원을 확보하였다. 이 중 절반은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가 독점으로 사용하였고, 나머지 절반을 식민지 조선 전체를 위한 전력으로 공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