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학회(韓國民俗學會)
한국민속학회는 민속학 연구와 민속 문화의 보존을 위하여 1955년 최상수가 창립하고 1993년 김태곤이 재건한 ‘한국민속학회(韓國民俗學會)’와 1969년 임동권 등이 창립한 ‘민속학회(民俗學會)’를 2000년 11월 11일에 통합한 학회이다. 2009년 7월 10일, 사업 수행의 원활과 회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이 학회에서는 연구회 · 강연회 · 국제 학술 회의 개최, 민속 자료 수집 · 조사 · 연구, 학회지(『한국민속학』) 간행 등 민속학에 관련된 제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