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묘조각은 능묘를 옹위하기 위하여 능묘 앞에 배치하는 조각이다.
문무석인과 석수, 봉분의 호석에 장식된 부조상 등 능묘 주위의 석조물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능묘조각은 통일신라 시대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되기 시작했다. 문무석인과 십이지상이 배치되는 능침제도가 성덕왕릉에서 처음 도입, 800년경 원성왕릉에서 완성된다. 고려·조선 시대의 능침제도와 능묘조각은 신분 제도나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다. 능묘조각은 제작 연대가 뚜렷하여 조각물의 양식적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석조물이다. 이런 점에서 능묘조각은 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능묘조각
(陵墓彫刻)
능묘조각은 능묘를 옹위하기 위하여 능묘 앞에 배치하는 조각이다.
문무석인과 석수, 봉분의 호석에 장식된 부조상 등 능묘 주위의 석조물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능묘조각은 통일신라 시대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되기 시작했다. 문무석인과 십이지상이 배치되는 능침제도가 성덕왕릉에서 처음 도입, 800년경 원성왕릉에서 완성된다. 고려·조선 시대의 능침제도와 능묘조각은 신분 제도나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다. 능묘조각은 제작 연대가 뚜렷하여 조각물의 양식적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석조물이다. 이런 점에서 능묘조각은 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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