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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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처승들이 늘어가던 시기에 독신 비구승들의 생활 안정과 노후 대비를 위해서 1922년에 선학원(禪學院)에서 조직한 공제회이다. 선학원의 비구승 오성월(吳性月)·이설운(李雪耘)·백학명(白鶴鳴)·한용운(韓龍雲) 외 79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22년 3월 30일에서 4월 1일까지 창립총회가 열렸다. 1924년 11월 15일 제3회 정기총회 당시 집계된 선우공제회 회원은 통상회원 203명, 특별회원 162명 등 총 365명이었다. 그러나 1926년 선학원이 재정난을 겪음으로써 선우공제회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된다.
선우공제회 (禪友共濟會)
일제강점기 대처승들이 늘어가던 시기에 독신 비구승들의 생활 안정과 노후 대비를 위해서 1922년에 선학원(禪學院)에서 조직한 공제회이다. 선학원의 비구승 오성월(吳性月)·이설운(李雪耘)·백학명(白鶴鳴)·한용운(韓龍雲) 외 79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22년 3월 30일에서 4월 1일까지 창립총회가 열렸다. 1924년 11월 15일 제3회 정기총회 당시 집계된 선우공제회 회원은 통상회원 203명, 특별회원 162명 등 총 365명이었다. 그러나 1926년 선학원이 재정난을 겪음으로써 선우공제회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된다.
심전개발운동은 1930년대 초반 조선인들을 충량한 황국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조선 경제를 부흥시킨다는 미명으로 조선총독부가 입안한 정신 계몽운동이다. 세계공황의 영향과 사회주의사상의 확산으로 고조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개되었다. 1931년에 조선총독부가 정신 계몽운동으로 입안하였는데 193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심전개발을 선전하기 위한 책자를 제작하고, 라디오 방송에 강좌를 마련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민간 차원의 운동인 것처럼 선전하기 위해 종교계를 동원하여 전국 순회강연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심전개발운동 (心田開發運動)
심전개발운동은 1930년대 초반 조선인들을 충량한 황국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조선 경제를 부흥시킨다는 미명으로 조선총독부가 입안한 정신 계몽운동이다. 세계공황의 영향과 사회주의사상의 확산으로 고조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개되었다. 1931년에 조선총독부가 정신 계몽운동으로 입안하였는데 193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심전개발을 선전하기 위한 책자를 제작하고, 라디오 방송에 강좌를 마련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민간 차원의 운동인 것처럼 선전하기 위해 종교계를 동원하여 전국 순회강연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1915년부터 1922년까지 서울시 명륜동에 있던 불교계의 고등교육기관.
중앙학림 (中央學林)
1915년부터 1922년까지 서울시 명륜동에 있던 불교계의 고등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