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신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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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선린통어』는 1880년 호세코 시게가스가 일본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하여 간행한 한국어 학습서이다. 『한어입문』과 자매편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편찬하였다. 활자본이며 상·하 2권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한국어의 발음, 문법, 어형, 그리고 상업활동에 필요한 실용 회화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특히 경어체와 방언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문답형식을 취하여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이 책은 당시 일본에서의 한국어 학습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한국어 음운 구조와 방언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한선린통어 (日韓善隣通語)
『일한선린통어』는 1880년 호세코 시게가스가 일본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하여 간행한 한국어 학습서이다. 『한어입문』과 자매편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편찬하였다. 활자본이며 상·하 2권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한국어의 발음, 문법, 어형, 그리고 상업활동에 필요한 실용 회화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특히 경어체와 방언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문답형식을 취하여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이 책은 당시 일본에서의 한국어 학습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한국어 음운 구조와 방언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말음첨기법은 향찰·구결·이두에서 우리말 단어의 끝 음절이나 끝 자음을 덧붙이는 차자표기법이다. 말음첨기라는 용어는 양주동이 처음 사용하였고, 김완진과 남풍현 등이 수용하였다. 남풍현은 석독구결을 다루면서 말음 첨기가 훈독 구성소에 나타난다고 규정하였다. 말음첨기는 수의적으로 나타나며 첨기된 대상에 따라 ‘음절말 자음 첨기’와 ‘어말 음절 첨기’로 구별된다. 말음첨기는 향찰에서부터 생성되었고 이후의 차자표기에서도 거의 그대로 나타난다. 석독구결에서는 말음첨기의 쓰임이 풍부해졌다. 말음첨기법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 초·중·종성의 삼분체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말음첨기법 (末音添記法)
말음첨기법은 향찰·구결·이두에서 우리말 단어의 끝 음절이나 끝 자음을 덧붙이는 차자표기법이다. 말음첨기라는 용어는 양주동이 처음 사용하였고, 김완진과 남풍현 등이 수용하였다. 남풍현은 석독구결을 다루면서 말음 첨기가 훈독 구성소에 나타난다고 규정하였다. 말음첨기는 수의적으로 나타나며 첨기된 대상에 따라 ‘음절말 자음 첨기’와 ‘어말 음절 첨기’로 구별된다. 말음첨기는 향찰에서부터 생성되었고 이후의 차자표기에서도 거의 그대로 나타난다. 석독구결에서는 말음첨기의 쓰임이 풍부해졌다. 말음첨기법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 초·중·종성의 삼분체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